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5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악수를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인 오늘(15일)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가 퇴장하는 길에 조 대표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 대표와 악수하며 “반갑습니다”라고 했고, 별다른 대화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2019년 7월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총장으로 임명되면서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 대표와 만나 차담을 한 적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과도 악수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707 ‘골프 세계 1위’ 셰플러, 골프대회 도중 체포되고 머그샷까지 찍은 이유는 랭크뉴스 2024.05.18
22706 윤 대통령, R&D 예타 폐지·규모 확충 “잘한 일보다 부족한 일들 먼저 살펴야 할 때” 랭크뉴스 2024.05.18
22705 80대男과 한방에서 같이 자라고?…24시간 간병인 구인글 ‘경악’ 랭크뉴스 2024.05.18
22704 “금리 인하 기대감 이어간다” 美 뉴욕 증시, 상승 출발 랭크뉴스 2024.05.18
22703 법원,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학생 4명 구속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4.05.18
22702 ‘청양고추 300배 매운 과자’ 먹고 숨진 미국 10대… “사인은 심폐정지” 랭크뉴스 2024.05.18
22701 도이치모터스 '전주' 방조 혐의 추가‥김여사는? 랭크뉴스 2024.05.18
22700 김호중 사고전 들렀던 주점에 동석한 유명가수, 참고인 조사받았다 랭크뉴스 2024.05.18
22699 동거녀와 6번 해외출장…가스기술공사 사장 해임 랭크뉴스 2024.05.18
22698 美전문가 "北, 대화 무관심…트럼프 복귀해도 무시할 가능성" 랭크뉴스 2024.05.18
22697 우원식, 대화·현장 강조하면서도 “상임위 배분 6월 중 끝내야” 랭크뉴스 2024.05.18
22696 아이브,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K팝 아티스트 유일 랭크뉴스 2024.05.18
22695 [단독] K2전차 추가 도입 탄약 생산까지‥"우리 무기도 사 달라" 랭크뉴스 2024.05.18
22694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 22대 국회 해낼까…5·18 여야 한목소리 랭크뉴스 2024.05.18
22693 김호중 사고전 들렀던 주점에 유명가수 동석…경찰 조사받는다 랭크뉴스 2024.05.17
22692 '총용출량' 기준치 초과 도마 회수 조치 랭크뉴스 2024.05.17
22691 진실공방 속 김호중 음주 수사…"술잔 입만" vs "대리기사 왜"(종합) 랭크뉴스 2024.05.17
22690 '골프 랭킹 1위' 셰플러, 대회장 앞서 경찰 폭행 체포…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17
22689 ‘안전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반발 커지자 정부 “당장 금지 아냐” 해명 랭크뉴스 2024.05.17
22688 44주년 5·18민주화운동 전야제[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