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제공:연합뉴스

지난 1월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붙잡힌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용산경찰서는 지난 13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대진연 회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립니다.

앞서 지난 1월 6일 대진연 회원 20명은 대통령실 앞에 모여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이들중 1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10명은 검찰 단계에서, 나머지 6명은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736 [속보] 정부 "의료계 측, 여론전 통해 재판부 압박 공정한 재판 방해하려는 의도" 랭크뉴스 2024.05.13
23735 [단독]‘차기 총장 하마평’ 최경규 부산고검장도 ‘사의’···검찰 고위급 인사 임박? 랭크뉴스 2024.05.13
23734 “의대 증원 자료 공개 삼가달라”…“미복귀 전공의 ‘전문의 자격’ 1년 지연” 랭크뉴스 2024.05.13
23733 정부 “의사 이탈 후 경영난 수련병원에 건강보험 선지급” 랭크뉴스 2024.05.13
23732 경찰, ‘배임·횡령’ 혐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5.13
23731 검찰조사 최재영 “김건희, 아무것도 안 받았으면 아무일 안 생겨” 랭크뉴스 2024.05.13
23730 정읍서 붙잡힌 태국 파타야 ‘한국인 살해’ 용의자…혐의 부인 랭크뉴스 2024.05.13
23729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13
23728 네이버 노조 첫 공식 입장 "라인 매각 반대‥정부는 적극 대처해야" 랭크뉴스 2024.05.13
23727 '입틀막 경호처' 차장의 승진‥"병무청장 영전?" 野 발칵 랭크뉴스 2024.05.13
23726 이제 병원·약국 갈 때 신분증 필수…"깜빡하면 진료비 다 낼 수도" 랭크뉴스 2024.05.13
23725 ‘해병대원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제가 안한 지시를…”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13
23724 '양도세' 강화한 文 정부… 집값만 더 올렸다 랭크뉴스 2024.05.13
23723 음주운전에 '제2 손흥민' 꿈 꺾였다…7명에 새삶 주고 떠난 청년 랭크뉴스 2024.05.13
23722 제2 손흥민 꿈꾸던 축구 유망주, 뇌사 장기기증 7명 살려 랭크뉴스 2024.05.13
23721 은행·보험사, PF사업장에 최대 5조 공동대출 랭크뉴스 2024.05.13
23720 230조 PF 옥석가리기 내달 본격화…은행·보험 5조 뉴머니 투입 랭크뉴스 2024.05.13
23719 [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설치 지시” 랭크뉴스 2024.05.13
23718 [르포]석굴암 코앞까지 밀려온 산사태···24개소 뚫렸지만 파악도 못해 랭크뉴스 2024.05.13
23717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 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랭크뉴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