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은 수원지검이 '검찰의 진술조작 의혹'을 폭로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만 편파적으로 구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위원회는 "검찰이 대한민국 주적인 북한에 미화 8백만 불을 제공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겐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하고, 수원지검에서 벌어진 연어와 술 파티 진술조작 의혹을 폭로한 이화영 전 지사에겐 그 4배의 형량인 징역 15년을 구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주적에 천문학적 금전을 제공한 당사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는 게 윤석열 정부의 상식이냐"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수원지검 검사들이 행한 조작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서, 검찰권을 남용한 검사들을 반드시 단죄하겠다"고 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058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화장실' 낙서‥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4.06.02
20057 배신과 배임 사이, 하이브-민희진 2라운드…뉴진스는 일본으로 랭크뉴스 2024.06.02
20056 “OOO 구속하라”… 개혁신당, ‘얼차려 중대장’ 실명공개 랭크뉴스 2024.06.02
20055 22대 국회 첫 고위 당정대…물가·전세사기·軍 사고 등 논의 랭크뉴스 2024.06.02
20054 ‘분만 1위’ 성남 산부인과 폐원…저출산에 분만병원 3곳 중 1곳 사라졌다 랭크뉴스 2024.06.02
20053 합참 “북한, ‘오물 풍선’ 600개 부양”…1차 때의 2배 랭크뉴스 2024.06.02
20052 [속보] 北 오물풍선 600개 대량 살포…대통령실 "NSC회의 소집" 랭크뉴스 2024.06.02
20051 "여학생 조기 입학으로 저출생 완화"…정부기관이 제시한 대책 랭크뉴스 2024.06.02
20050 [속보] 대통령실, '北 오물풍선 살포'에 NSC 상임위 확대회의 소집 랭크뉴스 2024.06.02
20049 대통령실, '북 오물풍선 살포'에 NSC 상임위 확대회의 소집 랭크뉴스 2024.06.02
20048 한국에선 인기 없는 ‘이 음료’...미국서 난리났다 랭크뉴스 2024.06.02
20047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랭크뉴스 2024.06.02
20046 北, 오물풍선 600개 또 살포…정부, 대북 확성기 카드 꺼내나 랭크뉴스 2024.06.02
20045 73세 현역 ‘렌콘맨’…일본 어린이식당 주인이 남긴 말 랭크뉴스 2024.06.02
20044 고속도로 사고로 4명 숨지게 한 버스 기사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4.06.02
20043 휴대전화 문자 확인하다 4명 사망 교통사고 낸 버스 기사 집유 랭크뉴스 2024.06.02
20042 대통령실, 北오물풍선 살포에 NSC 상임위 확대회의 소집 랭크뉴스 2024.06.02
20041 조국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만 관심…정경유착 범죄수익 주시를” 랭크뉴스 2024.06.02
20040 대통령실, 北 오물 풍선 추가 살포에 NSC 상임위 확대회의 소집 랭크뉴스 2024.06.02
20039 서울·경기에도 ‘오물 풍선’… 북한, 600개 또 살포 랭크뉴스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