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김성태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랭크뉴스 2024.05.14 14:42 조회 수 : 0

[속보]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김성태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이예린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189 '뉴진스' 포토카드가 단돈 1300원?…'알리'에서 검색해 보니 랭크뉴스 2024.05.10
23188 “이미 4마리나 박제했는데”…서울대공원 폐사 호랑이 '태백' 박제 논란 랭크뉴스 2024.05.10
23187 "돌아왔구나 손홍민"…41일 만에 20km 헤매다 집 찾아왔다 랭크뉴스 2024.05.10
23186 ‘불황에도 명품은 팔렸다’... 1분기 백화점 3사 매출 증가 랭크뉴스 2024.05.10
23185 은성수, 아들 병역기피 고발되자 병무청에 “취하해달라” 요구 랭크뉴스 2024.05.10
23184 튀르키예, '제3국 경유 이스라엘 수출 허용' 보도 일축(종합) 랭크뉴스 2024.05.10
23183 "잘생긴 외모 탓에 해고됐다"… 美멧갈라 제니 옆에서 주목받은 남성 정체 랭크뉴스 2024.05.10
23182 美 통신사 US셀룰러, T모바일·버라이즌에 분할매각 추진 랭크뉴스 2024.05.10
23181 어린 아이들 노린 테러? 미끄럼틀에 박힌 '유리조각'…경찰 수사 의뢰 랭크뉴스 2024.05.10
23180 "잔혹한 변화 강제 말라"…아르헨 노조, 3개월만에 또 총파업 랭크뉴스 2024.05.10
23179 尹 달라졌지만 크게 바뀐 건 없었다... 국정기조 변화보다 일관성 강조 랭크뉴스 2024.05.10
23178 [단독] "조용히 와달라"던 공수처, 박 대령에 출석 요청 뒤 돌연 취소 랭크뉴스 2024.05.10
23177 1년에 분만 10건 안 돼도… "여기를 지켜야" 산모 기다리는 의사 랭크뉴스 2024.05.10
23176 업무상 비밀로 '썰' 푸는 경찰·변호사... 신원 추정 가능한 상세정보도 노출 랭크뉴스 2024.05.10
23175 [단독]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내정…대통령실 3기 인선 마무리 랭크뉴스 2024.05.10
23174 [사설] 尹 사과했지만 '총선 민심'에 부응 못한 기자회견 랭크뉴스 2024.05.10
23173 의대교수들, 오늘 다시 휴진…정부, 법원에 증원 근거자료 제출 랭크뉴스 2024.05.10
23172 "손가락 2번 끊었는데"…'마약사관학교' 오명 씻는 이 프로그램 [르포-파란명찰방 변신] 랭크뉴스 2024.05.10
23171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21∼28도 랭크뉴스 2024.05.10
23170 “24시간 밀착케어”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 랭크뉴스 2024.05.1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