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사 어도어와 하이브 간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뉴진스가 오는 24일 컴백을 앞두고 대형 공연에 참여합니다.

KBS는 21일 오후 7시 반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공연을 경복궁 흥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 뉴진스가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KBS는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근정전 앞에서 한복을 입고 촬영한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다니엘은 이번 공연의 단독 진행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뉴진스가 KBS ‘1박2일’에도 출연합니다.

이미 강원도 철원에서 촬영을 마친 상태로 다음 달 방송될 예정입니다.

뉴진스 데뷔이래 첫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출연입니다.

뉴진스는 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로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하는 데 이어 다음 달에는 일본 데뷔도 앞두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923 美 물가·소비 그리고 파월 연설… 증권가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랭크뉴스 2024.05.16
21922 "美의 對中 관세폭탄은 단기처방…저가 中전기차 막기엔 역부족" 랭크뉴스 2024.05.16
21921 ‘국방의대’ 설립 검토…장기복무 군의관 확보 차원 랭크뉴스 2024.05.16
21920 "3분도 안돼 심해 100m 밑으로"…도산안창호함 실감 100% 가상훈련 해보니[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5.16
21919 김호중, 매니저에 “대신 경찰 출석해달라”···경찰 ‘녹음파일’ 확보 랭크뉴스 2024.05.16
21918 비과세 덕에 인기 끌었던 브라질 국채, 금투세 도입으로 매물 쏟아질 수도 랭크뉴스 2024.05.16
21917 “신선”·“지옥 불?”…찰스 3세 초상화에 반응 엇갈려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5.16
21916 '김건희 수사' 지휘 맡는 이창수 지검장…文사위 수사도 가져오나 랭크뉴스 2024.05.16
21915 유언장 남긴 故 조석래 회장… 의절한 차남에 “유산 나눠줘라” 랭크뉴스 2024.05.16
21914 아이들 배고픈 이유 있었네…급식 재료 훔쳐 내다 판 '간 큰' 교사 랭크뉴스 2024.05.16
21913 '중국 직구' 어린이 머리띠, 발암물질 최대 270배 검출 랭크뉴스 2024.05.16
21912 사무장병원·면대약국이 빼내 간 건보재정 15년간 3조3천763억원 랭크뉴스 2024.05.16
21911 "월세만 4.4억"‥성심당, 대전역서 퇴출 위기 랭크뉴스 2024.05.16
21910 '의대정원 증원' 운명 가를 집행정지 항고심, 이르면 오늘 결정 나온다 랭크뉴스 2024.05.16
21909 韓 가까운 日 아소산 ‘꿈틀’… 분화 경계 2단계로 상향 랭크뉴스 2024.05.16
21908 민주당, 오늘 차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추미애냐 우원식이냐 랭크뉴스 2024.05.16
21907 어피너티, 락앤락 공개매수 재도전한다 랭크뉴스 2024.05.16
21906 "DJ 구명 그리고 5·18"...권노갑 "광주 시민이 염원한 건 관용과 배려의 정치였다" 랭크뉴스 2024.05.16
21905 푸틴 대통령 베이징 도착…양국, 미국과 대립각 부각할 듯 랭크뉴스 2024.05.16
21904 강원 산지에 오늘도 1~5cm 눈 내린다, 이례적 5월 중순 ‘대설 특보’ 랭크뉴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