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찰 깃발. 경향신문 자료사진


법무부가 13일 검사장급 이상 39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사건,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지낼 무렵 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124 [속보]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기소 랭크뉴스 2024.06.18
18123 [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기소…검찰 “사법방해 엄정 대응” 랭크뉴스 2024.06.18
18122 최태원·노소영 재판부 “판결문 수정, 재산분할 비율에 영향 없어” 랭크뉴스 2024.06.18
18121 '그 사람을 찾습니다'…롯데월드, 20년 전 묻은 타임캡슐 개봉 랭크뉴스 2024.06.18
18120 '20억 로또'에 강남이 들썩···'래미안 원펜타스' 역대급 분양가 확정 랭크뉴스 2024.06.18
18119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분리 앞당길 것…日서비스 위탁 종료" 랭크뉴스 2024.06.18
18118 올여름 장마 제주서 19일쯤 시작, 중부지방은 언제? 랭크뉴스 2024.06.18
18117 미 본토 테러 임박 ‘경고등’…“가자전쟁도 테러리즘에 영향” 랭크뉴스 2024.06.18
18116 [속보] 한은 총재 "외부 금리인하 의견 있지만…결정은 금통위 독립적" 랭크뉴스 2024.06.18
18115 “월 3000만원 번다더니” 뿔난 연돈 점주들…백종원 측 “사실과 달라” 랭크뉴스 2024.06.18
18114 올해 첫 장마 온다, 제주 최대 200㎜ 물폭탄…내륙은 36도 폭염 랭크뉴스 2024.06.18
18113 합참 “북, 비무장지대에 대전차 방벽 설치…지뢰 심다 다수 사상” 랭크뉴스 2024.06.18
18112 "냉동창고 투자, 6배 번다" 학원강사 등 20명 속여 58억 뜯어낸 원장 랭크뉴스 2024.06.18
18111 "열도의 소녀들"이라며 광고... 日 AV배우 섭외한 성매매 일당 랭크뉴스 2024.06.18
18110 "백종원 믿었는데 월 100만원 벌어"…폭발한 '연돈볼카츠' 점주들, 왜? 랭크뉴스 2024.06.18
18109 "아기좀 살려주세요!" 날벼락에‥달려온 등산객 '어벤져스' 랭크뉴스 2024.06.18
18108 비만약으로 날씬해진 미국인들, 신난 의류업계 랭크뉴스 2024.06.18
18107 검찰, 이화영 추가 기소… "경기지역 업체 등서 5억 원대 뇌물 수수" 랭크뉴스 2024.06.18
18106 성폭행에 스토킹했는데 구속영장 기각…피해 여성은 두려움에 그만 랭크뉴스 2024.06.18
18105 시세 90%로 8년이나 거주?…정부 ‘든든전세주택’ 3400가구 공급한다는데 랭크뉴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