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지난해 9월 11일 전주지검 중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법무부는 13일 검사장급 이상 39명을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김건희 여사 명품 백 수수 의혹’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446 ‘사법방해’ 대명사 된 김호중…검찰총장 “구속 판단에 적극 반영” 랭크뉴스 2024.05.21
19445 금리 인하 기대감에…힘 받는 '코스피 3000' 낙관론 랭크뉴스 2024.05.21
19444 “1兆 투자하는 자린데...” 중기부 산하 창업·벤처기관장 수개월째 공석 랭크뉴스 2024.05.21
19443 아동학대 의혹 태권도 관장, 누명 벗었다... CCTV 속 반전 랭크뉴스 2024.05.21
19442 “응급환자 받아줄 곳 점점 줄어” 10곳 넘게 전화돌려 겨우 이송 랭크뉴스 2024.05.21
19441 뒤늦게 확보한 사고 영상‥뒤집힌 과실 책임 랭크뉴스 2024.05.21
19440 버틸까 아니면 복귀?… 전공의들 데드라인 앞두고 ‘술렁’ 랭크뉴스 2024.05.21
19439 ‘文회고록’ 여진… 통일부 장관 “히틀러 믿었다가 세계대전” 랭크뉴스 2024.05.21
19438 [이대근 칼럼]대통령을 위한 변명 랭크뉴스 2024.05.21
19437 "2023년 남극 해빙 기록적 감소는 2천년에 한 번 있을 사건" 랭크뉴스 2024.05.21
19436 오락가락 정책 실패 반복되면 등 돌린 민심 되돌릴 수 없다[사설] 랭크뉴스 2024.05.21
19435 연고제가 화장품으로… 제약사 만든 화장품 매출 껑충 랭크뉴스 2024.05.21
19434 [삶-특집] "모임에서 정치얘기 안하는 게 원칙…안그러면 대판 싸우거든요" 랭크뉴스 2024.05.21
19433 단백질 접히는 소리 들리나요, 과학과 음악의 만남 랭크뉴스 2024.05.21
19432 “많이 뽑아놨는데 일이 없네” 회계법인 최대 고민된 인건비 랭크뉴스 2024.05.21
19431 YTN ‘김 여사 명품백 영상’ 사용금지 랭크뉴스 2024.05.21
19430 계속 투자냐 변경이냐… LG엔솔 美 3공장의 운명은 랭크뉴스 2024.05.21
19429 '술타기' 수법까지 쓴 김호중... 과학수사는 음주운전을 잡을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5.21
19428 뉴욕증시 혼조 마감, 다우 4만선 아래로·나스닥은 최고기록 경신 랭크뉴스 2024.05.21
19427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5월 소비심리 다섯달 만에 '비관적' 랭크뉴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