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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교육과는 달리 의대는 실습교육 중심, 정원 갑자기 증가하면 각 병원 전문과 순환 교육 불가능"
[서울경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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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0 [속보]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설치 방송 실시” 랭크뉴스 2024.06.09
18609 국토부 장관의 ‘반성문’?…“신생아 특례대출이 전세 과소비 자극” 랭크뉴스 2024.06.09
18608 도심 ‘흉기 난동’ 1명 사망·1명 중상···유흥가 ‘이권 다툼’이 참극 불렀다 랭크뉴스 2024.06.09
18607 서울대병원 교수들, '휴진 불허' 병원장에 "부디 힘 실어달라" 랭크뉴스 2024.06.09
18606 “해고해줘서 고마워”…16년 다닌 구글의 통보에도 웃은 이유 [주말엔] 랭크뉴스 2024.06.09
18605 이번 주 낮 최고 34도까지 오른다... 다음 주도 더위 계속 랭크뉴스 2024.06.09
18604 국토부 장관의 ‘반성문’…“신생아 특례대출이 전세 과소비 자극” 랭크뉴스 2024.06.09
18603 이스라엘군, 인질 4명 구하려 팔 주민 236명 죽였나···“대학살” 비판 랭크뉴스 2024.06.09
18602 유승민 “北풍선 격추 시켜야"…"생화학 공격해도 확성기 틀거냐” 랭크뉴스 2024.06.09
18601 의협, 오늘 '집단 휴진' 선포‥정부, 대응책 발표 랭크뉴스 2024.06.09
18600 국토부 장관 “‘재초환’ 폐지 찬성”…“1기 신도시, 설문조사해 이주 계획” 랭크뉴스 2024.06.09
18599 "공주님 보러 갈게요"…학대논란 푸바오, 中 12일 대중에 공개 랭크뉴스 2024.06.09
18598 37사단 또 일냈다…4초 내 적의 심장 뚫을 전투훈련 완성 [이철재의 밀담] 랭크뉴스 2024.06.09
18597 또 날아온 오물 풍선[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4.06.09
18596 유승민 "군, 북한 오물풍선 격추해야… 똥인지 먹어봐야 아나" 랭크뉴스 2024.06.09
18595 유승민 “북한이 생화학 풍선 공격해도 확성기나 틀고 있을 건가” 랭크뉴스 2024.06.09
18594 합참 “北, 어제 밤부터 대남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 식별” 랭크뉴스 2024.06.09
18593 “파업 대신 환자들 지켜야”...서울대 교수들의 ‘간곡한 호소’ 랭크뉴스 2024.06.09
18592 1111, 2200, 3000...SKT ‘골드번호’ 1만개 추첨 랭크뉴스 2024.06.09
18591 '주식'보다 '코인'…데이터로 바라본 한국 가상화폐 커뮤니티[비트코인 A to Z] 랭크뉴스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