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뇌사장기기증으로 7명 살린 진호승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7명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고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022년 9월, 22살 진호승 씨가 아주대병원에서 심장과 폐, 간, 신장, 췌장, 좌우 안구를 기증하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10년 넘게 축구 선수로 활동한 진 씨는 전동 킥보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판정을 받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185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직접 밝힌 심경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10
19184 [속보]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 랭크뉴스 2024.06.10
19183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 1300만 감동케한 모델 답변 랭크뉴스 2024.06.10
19182 산업부 “액트지오 체납 사실 몰랐다, 죄송···교차 검증 안 할 것” 랭크뉴스 2024.06.10
19181 “액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은 관상” 메리츠證 황당 보고서 랭크뉴스 2024.06.10
19180 권익위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의혹, 위반사항 없어” 랭크뉴스 2024.06.10
19179 액트지오 체납 논란‥ 산업차관 "계약 시 몰라‥정부 대표해 죄송" 랭크뉴스 2024.06.10
19178 의협 부회장 “감옥은 내가 간다”… 집단휴진 참여 독려 랭크뉴스 2024.06.10
19177 [속보]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위반사항 없음’ 종결 랭크뉴스 2024.06.10
19176 [속보]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종결 처리” 랭크뉴스 2024.06.10
19175 '대왕고래' 맞춰 동해광구 새로 그린다…7월 시추위치 선정(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10
19174 “이 여자 제정신이냐” 판사 모욕한 의협 회장…법원 “깊은 유감” 랭크뉴스 2024.06.10
19173 권익위, 김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종합) 랭크뉴스 2024.06.10
19172 이르면 14일부터 파업 참여 병원 공개 “만성질환 약 미리 처방받으세요” 랭크뉴스 2024.06.10
19171 [속보]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 랭크뉴스 2024.06.10
19170 권익위, 김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음' 종결 랭크뉴스 2024.06.10
19169 우원식 "尹 거부권 신중해야" 정진석 "대통령 책무로 인식" 랭크뉴스 2024.06.10
19168 [속보]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위반사항 없다" 랭크뉴스 2024.06.10
19167 의료계 파업, 14일부터 참여 병원 공개 “만성질환 약 미리 처방… 비대면 진료 적극 활용” 랭크뉴스 2024.06.10
19166 "이 여자 제정신?" 판사 공개저격한 의협회장에…법원 "깊은 유감"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