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군은 육군, 공군과 함께 지난 10일 동해 해상에서 해군 1함대 사령관 주간으로 적 도발에 대한 육·해·공군 합동 전력의 합동성 강화와 응징태세 확립을 위해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Ⅰ), 춘천함(FFG-Ⅱ), 전북함(FFG-Ⅰ), 홍대선함(PKG) 등 해군 함정 10여 척, P-3 해상초계기와 Lynx 해상작전헬기, 육군 AH-64E 공격헬기, 공군 KF-16 전투기 등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국내기술로 개발한 해상 유도무기인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해궁', 전술함대지유도탄 '해룡', 함대함유도탄 '해성-Ⅰ'이 실사격 훈련에서 목표를 정확히 타격하며 국산 유도무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해군은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143 "돈 벌게 해줄게" 민희진 발언 고소한 한국은행 기사…피싱 발칵 랭크뉴스 2024.06.16
17142 한국, 21년 만에 ILO 의장직 맡아…윤성덕 주제네바 대사 선출 랭크뉴스 2024.06.16
17141 ‘물가변동 배제 특약’ 무효 판결…건설업계 공사비 분쟁 새 분수령 [허란의 판례 읽기] 랭크뉴스 2024.06.16
17140 '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前교수 2심 징역 4년‥1년 늘어 랭크뉴스 2024.06.16
17139 [속보] 대통령실 “종부세 사실상 전면 폐지 필요” 랭크뉴스 2024.06.16
17138 대통령 뽑을 사람이 없네...“대선 후보 둘 다 ‘비호감’” 랭크뉴스 2024.06.16
17137 김건희 37번, 최은순 27번…도이치모터스 판결문 주요 장면 셋 랭크뉴스 2024.06.16
17136 [단독]석유공사, 이미 1월 ‘동해 심해’ 탐사 시추 이사회 의결…대통령 직접 브리핑 왜? 랭크뉴스 2024.06.16
17135 “세금 내느라 등골 휜다”...논란의 상속세, ‘대수술’ 들어간다 랭크뉴스 2024.06.16
17134 ‘대왕고래’ 가스전 본격 개발… 시추 착수비 100억 확보 랭크뉴스 2024.06.16
17133 ‘중산층 집한채’ 상속세 손본다… 과표·공제 손질 검토 랭크뉴스 2024.06.16
17132 다음 주 제주 비 온다는데…폭염 가고 장마 시작할까 랭크뉴스 2024.06.16
17131 쪼그라든 취업…석가탄신일 때문이다? [뒷북경제] 랭크뉴스 2024.06.16
17130 [단독]석유공사, 이미 1월에 ‘동해 심해’ 탐사 이사회 의결…대통령 직접 브리핑 왜? 랭크뉴스 2024.06.16
17129 AI 수혜주, 지금은 ‘AI 인프라 투자’에 집중할 때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전략] 랭크뉴스 2024.06.16
17128 가자 최남단 라파서 폭발... 이스라엘군 8명 사망 랭크뉴스 2024.06.16
17127 30년 된 서울대공원 리프트 추억 속으로…곤돌라로 교체 속도 랭크뉴스 2024.06.16
17126 서울 아파트 상반기 거래량 3년만에 최다…가격도 고점 88% 회복 랭크뉴스 2024.06.16
17125 임기 중반 ‘심판’받은 대통령이 가야 할 길 랭크뉴스 2024.06.16
17124 尹 대통령, 중앙亞 3국 순방 마치고 귀국 랭크뉴스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