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13일) 경북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지난해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 투입됐던 채 상병이 순직한 지 열 달 만에 이뤄지는 대면 조사입니다.

임 전 사단장은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순직 대원과 유족에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수중 수색은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254 [속보] '尹 명예훼손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 랭크뉴스 2024.06.21
19253 ‘전쟁 처하면 지체 없이 군사 원조’…냉전시대 문구 그대로 부활 랭크뉴스 2024.06.21
19252 8월 2일에 주목하는 이유‥윗선 지시 있었나? 랭크뉴스 2024.06.21
19251 한달 새 40.6% 늘어난 스팸 문자…추적해도 못 잡는다? 랭크뉴스 2024.06.21
19250 “더러운 유대인” 12세 소녀 집단 성폭행…프랑스 사회 분노 랭크뉴스 2024.06.21
19249 ‘사라져 없어질 직업들’에게…익살스럽게 건네는 작별 인사[책과 삶] 랭크뉴스 2024.06.21
19248 이종섭·임성근·유재은 출석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 열린다 랭크뉴스 2024.06.21
19247 '갱신청구권' 만기 등 추가상승 우려… 전세가율 올라 갭투자도 다시 고개 랭크뉴스 2024.06.21
19246 우크라 무기지원 재검토 초강수…북러 vs 한미 '신냉전' 회귀하나(종합) 랭크뉴스 2024.06.21
19245 '무기한 휴진' 한 발 물러선 의료계… 의협 "22일 회의서 논의" 랭크뉴스 2024.06.21
19244 심야 최고위 회의 연 민주당…"이재명 사퇴 시점 이야기 안했다" 랭크뉴스 2024.06.21
19243 "중구청 X들 이게 사과냐" 치킨집 갑질 공무원 또 욕먹은 행동 랭크뉴스 2024.06.21
19242 '한동훈 딸 스펙 의혹' 재수사 않기로…경찰 심의위 결론 랭크뉴스 2024.06.20
19241 한동훈, 윤 대통령과 통화…“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출마 결심 전해 랭크뉴스 2024.06.20
19240 원희룡 與 당권 도전 전격 선언…'어대한' 판도 흔들리나 랭크뉴스 2024.06.20
19239 뉴욕증시, 혼조세 출발… ‘갓비디아’ 질주에 S&P500 최고가 경신 랭크뉴스 2024.06.20
19238 ‘영부인께 300만원 전통 엿 보내도 되나요?’ 묻자···권익위 “됩니다” 랭크뉴스 2024.06.20
19237 "중구청 X들 이게 사과냐" 치킨집 갑질 공무원 또 욕먹는 행동 랭크뉴스 2024.06.20
19236 북, 화살머리고지 인근 전술도로 전진배치…“4km 만들고 계속 확장 중” 랭크뉴스 2024.06.20
19235 악천후 뚫고 바닷가서 애정행각…꼭 붙어있던 커플의 비극 랭크뉴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