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13일) 경북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지난해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 투입됐던 채 상병이 순직한 지 열 달 만에 이뤄지는 대면 조사입니다.

임 전 사단장은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순직 대원과 유족에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수중 수색은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057 이스라엘군의 비밀무기는 투석기와 불화살?‥21세기와 15세기의 공존 랭크뉴스 2024.06.16
17056 로또 1등 26억 터졌다…10명 무더기 1등 당첨 랭크뉴스 2024.06.16
17055 군산서 오토바이에 들이받힌 보행자 2명 사망 랭크뉴스 2024.06.16
17054 "담배 펴서 그래" 병원 실려가도 욕해…박하선 앓던 병, 무슨 병 랭크뉴스 2024.06.15
17053 비 그친 일요일, 구름 많다 맑아져…미세먼지 ‘좋음’ 랭크뉴스 2024.06.15
17052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17~22일 교수 529명 휴진…54.7%" 랭크뉴스 2024.06.15
17051 '방탄' 진에 뽀뽀女는 일본인?… "입술 닿은 목, 살결 부드러워" 랭크뉴스 2024.06.15
17050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만에 공식 석상에 랭크뉴스 2024.06.15
17049 십년 지나도록 방치…‘복구’가 더 문제 랭크뉴스 2024.06.15
17048 '당첨금 26억' 로또 1등 10명 나왔다…87명 당첨 2등은 얼마? 랭크뉴스 2024.06.15
17047 산이 무너진다…불법 토석 채취 ‘몸살’ 랭크뉴스 2024.06.15
17046 우크라 평화회의, 스위스서 개막…젤렌스키 "새 역사 만들 것" 랭크뉴스 2024.06.15
17045 전석 매진 이끄는 노장의 힘 "연기는 숙명" 랭크뉴스 2024.06.15
17044 어릴 적 탐진강 손맛, 이젠 집 근처 자연 낚시터에서 [ESC] 랭크뉴스 2024.06.15
17043 로또 1등 26.2억씩 10명… 또 무더기 당첨 랭크뉴스 2024.06.15
17042 바이든 혼자 다른 쪽으로 "대체 뭐하고 있냐"‥트럼프는 78살 생일 맞아 랭크뉴스 2024.06.15
17041 "훈훈한 꽃미남이 58세?"…'동안' 사진작가가 공개한 관리 비결은 랭크뉴스 2024.06.15
17040 민주 "檢, 이재명 한 사람 죽이려 소설 창작" 랭크뉴스 2024.06.15
17039 ‘폭발물 의심’ 신고로 열차 한때 중지…사건·사고종합 랭크뉴스 2024.06.15
17038 '방탄' 진에 뽀뽀한 女는 일본인?…"목에 입술, 살결 부드러웠다" 랭크뉴스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