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13일) 경북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지난해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 투입됐던 채 상병이 순직한 지 열 달 만에 이뤄지는 대면 조사입니다.

임 전 사단장은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순직 대원과 유족에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수중 수색은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278 [사설] “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巨野 사당화와 방탄 도를 넘었다 랭크뉴스 2024.06.21
19277 '대선 허위보도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발부 랭크뉴스 2024.06.21
19276 당뇨병 걸리면 왜 심장병 위험 높아질까, 유전적 변이 발견 랭크뉴스 2024.06.21
19275 '살빼는 약' 오젬픽 위조품 3개국서 발견…WHO, 첫 경보 랭크뉴스 2024.06.21
19274 푸틴,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하면 실수" 경고 랭크뉴스 2024.06.21
19273 佛 정당들, "조기총선 선심성 공약" 비판 재계 설득 랭크뉴스 2024.06.21
19272 조 외교장관 "북러 협정 규탄… 안보 저해 시 단호히 대처" [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21
19271 "300만 원 엿은?" 조롱성 질문에 권익위 답변 달았다 랭크뉴스 2024.06.21
19270 '尹명예훼손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염려"(종합) 랭크뉴스 2024.06.21
19269 ‘윤석열 검증보도’ 김만배·신학림, 수사 9개월 만에 구속 랭크뉴스 2024.06.21
19268 정부, 우크라 무기 지원 재검토 ‘초강수’···더 불안해지는 한반도 랭크뉴스 2024.06.21
19267 고현정 "내가 갑질을? 원 없이 했으면 원통하지나 않겠다" 랭크뉴스 2024.06.21
19266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 “증거인멸·도망우려” 랭크뉴스 2024.06.21
19265 수사 피하겠다고… 20대 성범죄男, 바다 뛰어든 ‘척’ 랭크뉴스 2024.06.21
19264 "훠궈 먹었는데 혀 검게 변해"…中 유명 훠궈 프랜차이즈 '논란' 랭크뉴스 2024.06.21
19263 [속보]‘윤 대통령 명예훼손 보도’ 김만배·신학림 구속 랭크뉴스 2024.06.21
19262 [2보] '尹명예훼손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염려" 랭크뉴스 2024.06.21
19261 오사카 갈 여객기를 크로아티아로 보낸 티웨이항공...EU 당국 "적절한 조치할 것" 랭크뉴스 2024.06.21
19260 "매년 6억씩 벌어 자산은…" 유튜버 대박난 무명 개그맨 정체 랭크뉴스 2024.06.21
19259 '尹 명예훼손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