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13일) 경북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지난해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 투입됐던 채 상병이 순직한 지 열 달 만에 이뤄지는 대면 조사입니다.

임 전 사단장은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순직 대원과 유족에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수중 수색은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461 "전단 돌릴까 고민"...배민·쿠팡이츠 '무료 배달'에 속 끓는 자영업자 랭크뉴스 2024.06.11
19460 디올백 김건희 ‘면죄부’…윤 직무관련성은 얼버무린 권익위 랭크뉴스 2024.06.11
19459 "어떤 나라보다 한국 이득"…현대차 뒤바꿀 '150㎝ 기인' 랭크뉴스 2024.06.11
19458 “트레이너에게 해부를 시켜?” 의사들, 민간 업체 고발 랭크뉴스 2024.06.11
19457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 차질 없이 진행" 랭크뉴스 2024.06.11
19456 베일 벗은 '애플 AI'…혁신 아이콘서 패스트 팔로워로 [WWDC 2024] 랭크뉴스 2024.06.11
19455 [속보] 인천공항 1활주로 차단…착륙 화물기 타이어 파열 랭크뉴스 2024.06.11
19454 [르포] ‘한국 최고 바텐더는 누구?’...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4′ 파이널 가보니 랭크뉴스 2024.06.11
19453 2010년 한일 국민 스타는 김연아·아사다 마오... 30년간 어떤 조사했나 [한일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4.06.11
19452 현대차·기아·르노·BMW만 참여… 부산모빌리티쇼, 흥행 비상 랭크뉴스 2024.06.11
19451 빌리프랩,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 추가 소송… “무고한 아일릿 희생양 삼아” 랭크뉴스 2024.06.11
19450 5일 전 한국 방문했던 말라위 부통령 태운 군용기 실종 랭크뉴스 2024.06.11
19449 "사과 그릴 줄 아냐" 악플에…솔비가 꺼내든 '반격의 사과' 랭크뉴스 2024.06.11
19448 민주당, 11개 상임위 오늘부터 가동···채 상병 특검법 신속 추진 랭크뉴스 2024.06.11
19447 이제 공직자 부인은 ‘명품백’ 받아도 되나? [6월11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4.06.11
19446 오늘 낮 서울 32도·대구 34도…경상권은 폭염특보 랭크뉴스 2024.06.11
19445 백종원 "이러면 홍콩반점 다 망한다"…'촬영 거부' 점주에 버럭 랭크뉴스 2024.06.11
19444 1000원 12분짜리도 등장… ‘2시간 장편’ 영화가 바뀐다 랭크뉴스 2024.06.11
19443 “이스라엘의 점령 중단으로 폭력의 고리 끊을 수 있다” 랭크뉴스 2024.06.11
19442 법사위 '당장' 연다‥"채상병 특검 한시가 급해"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