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을 오늘(13일) 사건 발생 열 달 만에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소환 조사에 들어가기 전 순직 대원과 유족에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지난 열 달간 가짜 뉴스에 시달린 만큼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691 판매 폭증 ‘무니코틴’ 전자담배…‘유사 니코틴’ 검출 랭크뉴스 2024.06.21
19690 야, 법사위·과방위 단독 청문회 개최…여, 강력 반발 랭크뉴스 2024.06.21
19689 윤 격노설 부인하던 김계환, 청문회선 “증언 거부” [영상] 랭크뉴스 2024.06.21
19688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닷새 만에 철회‥다른 '빅5' 병원들은? 랭크뉴스 2024.06.21
19687 가수 홍진영, 첫 방서 완판 하더니 일냈다…'코스닥 입성' 노크 랭크뉴스 2024.06.21
19686 중국 “완고한 대만 독립분자, 최대 사형”···대만 “중국 사법권 없어” 반발 랭크뉴스 2024.06.21
19685 손정의, 자민당에 “라인야후, ‘日 인프라’ 전환 책임지고 할 것” 랭크뉴스 2024.06.21
19684 공무원, 업무상 최다 질병은 '정신질환' 랭크뉴스 2024.06.21
19683 "할부지야?" 한국말 들은 푸바오, 눈 커져서 관람객에 한 행동 랭크뉴스 2024.06.21
19682 北 수상한 구조물 위성에 찍혔다…휴전선에 여러 곳서 발견 랭크뉴스 2024.06.21
19681 교통사고 후 음주 측정 거부한 러시아 외교관 입건 랭크뉴스 2024.06.21
19680 나경원 “홍준표, 제가 당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해” 랭크뉴스 2024.06.21
19679 OECD 합계출산율 1.51로 60년 새 반토막… 韓, 8분의1로 추락해 ‘꼴찌’ 랭크뉴스 2024.06.21
19678 경고 안 듣네…경기도, 대북전단 또 살포한 단체 수사 의뢰 랭크뉴스 2024.06.21
19677 “대통령과 통화한 적 없다”던 이종섭, “통화 많이 했다” 말 뒤집기 랭크뉴스 2024.06.21
19676 손정의, '라인야후 日인프라로 만들라' 주문에 "책임지고 하겠다" 랭크뉴스 2024.06.21
19675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박정훈 대령 진정 기각 전 이종섭과 통화" 인정 랭크뉴스 2024.06.21
19674 'VIP 격노설' 또 언급한 박정훈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게 엉망진창" 랭크뉴스 2024.06.21
19673 기시다 "7월 나토정상회의 참석"… 한미일 정상회의 열리나 랭크뉴스 2024.06.21
19672 OECD 합계출산율 60년새 반토막…'꼴찌' 한국은 8분의1로 추락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