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을 오늘(13일) 사건 발생 열 달 만에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소환 조사에 들어가기 전 순직 대원과 유족에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지난 열 달간 가짜 뉴스에 시달린 만큼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922 국민 절반 “정치성향 다르면 밥도 같이 먹기 싫어” 랭크뉴스 2024.05.16
22921 [투자노트] 금리 인하 시그널엔 리츠를 보라 랭크뉴스 2024.05.16
22920 효성 차남 조현문 측 “유언장 여러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려워” 랭크뉴스 2024.05.16
22919 '5월 맞아?' 설악산 40㎝ 눈 '펑펑'…아침까지 최대 5㎝ 더 내려 랭크뉴스 2024.05.16
22918 정부 '국방의대' 설립 검토‥장기복무 군의관 확보 차원 랭크뉴스 2024.05.16
22917 [속보] 신임 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에 "필요한 모든 조치" 랭크뉴스 2024.05.16
22916 뮤비 제작비만 5억, 앨범에 200억 써도 실패...K팝 '부익부 빈익빈' 심화 랭크뉴스 2024.05.16
22915 "우린 배송도 프리미엄" 명품 플랫폼 젠테, 물류에 힘 싣는다 랭크뉴스 2024.05.16
22914 바이든·트럼프 후보 공식 지명 전 다음달 TV토론…“덤벼라” “준비됐다” 랭크뉴스 2024.05.16
22913 [속보] 이창수 신임 중앙지검장 "'친윤검사'는 정치권 용어…동의 못 해" 랭크뉴스 2024.05.16
22912 “美의 中 관세폭탄, 저가 中전기차 막기엔 역부족” 랭크뉴스 2024.05.16
22911 신임 중앙지검장, 김여사 소환 여부에 "수사에 필요한 충분한 조치" 랭크뉴스 2024.05.16
22910 '7시간 반' 참배‥995개 묘비 모두 닦은 이준석 랭크뉴스 2024.05.16
22909 [속보] 이창수, 김건희 조사 “충분한 조치할 것”…친윤 검사엔 “동의 못 해” 랭크뉴스 2024.05.16
22908 김호중 음주운전 정황 속속…경찰, 압수수색 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5.16
22907 “음주운전 하다 사고 났다”...경찰, 김호중 ‘충격 녹취록’ 확보 랭크뉴스 2024.05.16
22906 태국서 '파타야 드럼통 살인' 용의자 얼굴 공개…실명도 퍼졌다 랭크뉴스 2024.05.16
22905 [속보] 추경호 “거부권 제한은 헌법 부정…원포인트 개헌 결단코 수용불가” 랭크뉴스 2024.05.16
22904 “인도 모디 총리 연임 가능성… 장기적으로 주가 우상향할 것” 랭크뉴스 2024.05.16
22903 신임 중앙지검장 “원칙대로 수사”…법무장관 “인사로 수사 끝났나?” 랭크뉴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