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930MBC뉴스]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의 도로에서 달리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50대 버스 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하고,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591 ‘범도4’ 한국 영화 최초 ‘트리플 천만’ 달성했다 랭크뉴스 2024.05.15
21590 [르포] "그 루저", "그 자"…'집토끼 단속' 바이든, 독설로 트럼프 공격 랭크뉴스 2024.05.15
21589 이재명 "국민 생명 천금같이 여기는 건 국가 책무" 랭크뉴스 2024.05.15
21588 하이브·파라다이스·소노, 대기업 규제 받는다… 쿠팡·두나무는 ‘법인’이 총수 랭크뉴스 2024.05.15
21587 요청사항 보더니 ‘한숨’…사진 찍은 카페 사장, 무슨 일이?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15
21586 ‘하이브’ 대기업집단 지정…쿠팡 김범석·두나무 송치형은 동일인 지정 피해 랭크뉴스 2024.05.15
21585 쿠팡 김범석 재벌 총수 지정 피했다…‘연봉 4억’ 남동생, 임원 여부 불씨로 랭크뉴스 2024.05.15
21584 尹대통령, 조국과 악수…5년 만에 공식 석상 첫 대면 랭크뉴스 2024.05.15
21583 "14세 미만은 부모 허락해야 SNS 가능"…법 만드는 '이 나라' 어디? 랭크뉴스 2024.05.15
21582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 랭크뉴스 2024.05.15
21581 김정은 전위거리 준공식 참석...딸 주애 두 달 만에 등장 랭크뉴스 2024.05.15
21580 "당 무기력 타개 적임자" 한동훈 당권 도전 요구하는 與 중진 랭크뉴스 2024.05.15
21579 "단지 주민끼리 사돈 맺자"…입주민 중매 주선하는 '평당 1억 아파트' 랭크뉴스 2024.05.15
21578 '돌아온 개미 대장', 게임스톱 등 '밈주식' 이틀간 130% 폭등 이끌다 랭크뉴스 2024.05.15
21577 "그걸 누가 사" 코치, 어떻게 새로운 '쿨걸템'이 됐나[케이스 스터디] 랭크뉴스 2024.05.15
21576 국민의힘, 곽규택·김민전 수석대변인 내정 랭크뉴스 2024.05.15
21575 이우현 "한미그룹 통합 실패 반성…제약·바이오 투자 지속" 랭크뉴스 2024.05.15
21574 민주, "상남자" 홍준표 발언에 "국민 원하는 건 '조선 사랑꾼' 아닌 '공정한 대통령'" 랭크뉴스 2024.05.15
21573 하이브, 엔터사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쿠팡, 재계서열 18계단↑ 랭크뉴스 2024.05.15
21572 휴일인데 치아가 부러졌다면···우유·식염수부터 찾으세요 랭크뉴스 202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