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930MBC뉴스]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의 도로에서 달리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50대 버스 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하고,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410 [단독] 부동산 대출 부풀리기 급증에… 금감원, 은행 자체 감사 결과 제출 주문 랭크뉴스 2024.05.23
20409 여름도 안 왔는데 벌써 '겨울 옷' 나왔네…홈쇼핑, 고물가 '역시즌' 마케팅. 랭크뉴스 2024.05.23
20408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5%로 11회 연속 동결 랭크뉴스 2024.05.23
20407 테슬라 제쳤다… SK시그넷, 美 전기차 충전 보조금 점유율 1위 랭크뉴스 2024.05.23
20406 자녀와 싸운 13살 학생 찾아가 흉기 찔러…40대 엄마 징역형 랭크뉴스 2024.05.23
20405 조국 "盧, 검찰·언론에 조리돌림…어떤 것인지 나는 안다" 랭크뉴스 2024.05.23
20404 [속보] ‘대구판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50년→27년 감형 랭크뉴스 2024.05.23
20403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2차전지 소재 투자 축소 없다” 랭크뉴스 2024.05.23
20402 ‘징맨’ 트레이너 황철순, 지인 폭행으로 재판행 랭크뉴스 2024.05.23
20401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3.5% 동결…올해 성장률 전망치 2.5%로 상향 조정 랭크뉴스 2024.05.23
20400 [속보] 한은, 기준금리 3.50% 동결‥올해 성장률 전망치 2.5% 상향 랭크뉴스 2024.05.23
20399 '주식만 30억' 전원주는 알고있다…돈이 될 종목 고르는 법 랭크뉴스 2024.05.23
20398 이제 별걸 다 꾸미네… 크록스·운동화·가방 ‘별다꾸’ 열풍 랭크뉴스 2024.05.23
20397 학술원 간 尹, 이문세 부부와 깜짝만남…무슨 일 [포착] 랭크뉴스 2024.05.23
20396 “비혼도 축의금 주세요”… 공공기관서도 불만 터졌다 랭크뉴스 2024.05.23
20395 '그립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봉하엔 추모 행렬 랭크뉴스 2024.05.23
20394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3.50%로 동결‥11연속 동결 랭크뉴스 2024.05.23
20393 물가·환율 불안에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인하는 하반기에나(종합) 랭크뉴스 2024.05.23
20392 “왕의 DNA 가진 아이”…교육부 사무관, 정직 3개월 중징계 처분 랭크뉴스 2024.05.23
20391 “이번에도 주문 0건?” HL D&I한라, 올해 두 번째 회사채 시장 노크 랭크뉴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