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930MBC뉴스]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의 도로에서 달리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50대 버스 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하고,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190 尹, 총리와 주례회동 취소 "직구 논란, 재발방지책 마련하라" 질책 랭크뉴스 2024.05.20
19189 정준영, 성폭행 뒤 "재밌다" 낄낄…승리는 여성 때릴 듯 손 쳐들었다 랭크뉴스 2024.05.20
19188 대통령실, ‘KC 직구’ 논란에 “사과”…윤 대통령 “재발 방지” 랭크뉴스 2024.05.20
19187 김호중, 돈 때문에 버텼나…'매출 50억' 공연 끝나자 자백, 왜 랭크뉴스 2024.05.20
19186 '헬기 추락 사망' 라이시 대통령은 누구? "이란 최고지도자 후계자 거론" 랭크뉴스 2024.05.20
19185 '명품백 고발' 백은종 檢 출석…"김여사, 인사청탁에 반응"(종합) 랭크뉴스 2024.05.20
19184 "이곳도 사람살아‥코미디면 다?" 피식대학에 분 안풀린 군수 랭크뉴스 2024.05.20
19183 조국 떼고 ‘혁신당’…7월 20일 첫 전당대회 랭크뉴스 2024.05.20
19182 하체만 가린 채 여친 폭행…"내가 역겹다" 美 뒤집은 힙합거물 랭크뉴스 2024.05.20
19181 [속보] 대통령실, 직구 정책혼선에 "국민께 사과…소비자선택권 과도하게 제한" 랭크뉴스 2024.05.20
19180 "절대 이사 못해" 입주민 폭발에 '할인분양' 중단‥난리 난 대구 랭크뉴스 2024.05.20
19179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수수 의혹’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소환 조사 랭크뉴스 2024.05.20
19178 '초봉 5000만원'에도 구인난…"버스 기사님 모셔요" 부산 비명 랭크뉴스 2024.05.20
19177 "한동훈 삼촌, 또 혼자 힘든 거 아니죠?" 중3 팬이 쓴 편지 화제 랭크뉴스 2024.05.20
19176 [속보] 대통령실, ‘KC 직구’ 논란에 “사과”…윤 대통령 “재발 방지” 랭크뉴스 2024.05.20
19175 농식품장관 "양곡·농안법 개정안 통과되면 거부권 강력 건의" 랭크뉴스 2024.05.20
19174 김호중 "죄가 죄 불러, 곧 자진출석"…경찰은 '위드마크' 꺼낸다 랭크뉴스 2024.05.20
19173 9300원 내면 새끼 안고 사진… 中동물원 또 ‘호랑이 학대’ 랭크뉴스 2024.05.20
19172 라이시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중동정세 격랑(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20
19171 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 논란에 “국민들께 불편드려 사과” 랭크뉴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