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패러글라이딩 추락사고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영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영광경찰서는 착륙 연습 중 추락사고를 당한 60대 패러글라이더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42분께 전남 영광군 묘량면 장암산 패러글라이딩장에서 착륙 연습을 반복하던 중 약 10m 높이 공중에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442 입 열 때마다 "따각" "딱" 소리… 연간 50만 명이 턱관절 장애 겪어 랭크뉴스 2024.06.08
18441 '크루즈 여행, 비욘세 티켓...' 미국 대법관 양심과 맞바꾼 선물들 랭크뉴스 2024.06.08
18440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 랭크뉴스 2024.06.08
18439 액트지오 ‘법인 자격 박탈’ 의혹…“용역 계약 문제 없어” 랭크뉴스 2024.06.08
18438 러 "美 핵무기 추가 배치하면 우리도 대응…대화는 열려" 랭크뉴스 2024.06.08
18437 "산유국도 좋지만 또 지진 나면 어떡하나"‥"철저히 조사해야" 랭크뉴스 2024.06.08
18436 7대0 대패한 싱가포르 축구팬들 "손흥민 존경해"…무슨일 랭크뉴스 2024.06.08
18435 1123회 로또 1등 ‘13, 19, 21, 24, 34, 35’…당첨금 각 17억3000만원 랭크뉴스 2024.06.08
18434 동물 콘텐츠 수익도, 조회수도 ‘억’…귀한 존재는 현명하게 랭크뉴스 2024.06.08
18433 ‘지구당 부활론’ 갑론을박…‘정치개혁’ 가능하려면? [정치개혁 K 2024] 랭크뉴스 2024.06.08
18432 공항서 내 캐리어만 늦게 나오는 이유…'이 것' 때문이었다 랭크뉴스 2024.06.08
18431 베트남도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속도…넓이 중국의 50%까지 추격 랭크뉴스 2024.06.08
18430 정부, 北 참여한 국제회의서 오물풍선·GPS교란 규탄 랭크뉴스 2024.06.08
18429 술 적게 마셨는데 생명 위독…알고보니 이런 약과는 상극 [건강한 가족] 랭크뉴스 2024.06.08
18428 차남 헌터 재판인데…'바이든가 여인들'에 시선집중 랭크뉴스 2024.06.08
18427 “중대재해법, 현역병은 왜 적용 안됩니까”…헌재로 간 ‘김 상병’ 랭크뉴스 2024.06.08
18426 여 “형사 피고인을 대통령 만들려 해”…야 “대통령 방탄 국회 만들려는 것” 랭크뉴스 2024.06.08
18425 정부, '北참여' ARF 고위관리회의 등서 오물풍선·GPS교란 규탄 랭크뉴스 2024.06.08
18424 머리뼈 잃고도 웃음 짓던 승무원 출신 그녀…외신도 주목했다 랭크뉴스 2024.06.08
18423 영일만 석유 시추 탐사에 최소 5천억‥자금은 어떻게 랭크뉴스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