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패러글라이딩 추락사고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영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영광경찰서는 착륙 연습 중 추락사고를 당한 60대 패러글라이더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42분께 전남 영광군 묘량면 장암산 패러글라이딩장에서 착륙 연습을 반복하던 중 약 10m 높이 공중에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364 오세훈 시장, '모아타운 투기'에 "기획부동산 번지수 잘못 짚었다, 땅 치고 후회할 것" 랭크뉴스 2024.07.01
20363 신차 영상에 이 손모양이 왜‥르노 사과했지만 '후폭풍' 랭크뉴스 2024.07.01
20362 [단독] 병원서 손·발·가슴 묶여 10일…숨지고야 풀려난 환자 랭크뉴스 2024.07.01
20361 무너진 K팝 아레나의 꿈…CJ라이브시티 백지화 랭크뉴스 2024.07.01
20360 민주당 “발신번호 ‘02-800-7070’ 누구냐”…대통령실 "보안 사항, 안보실 비서실은 아냐" 랭크뉴스 2024.07.01
20359 대통령실 "尹대통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언급한 적 없어" 랭크뉴스 2024.07.01
20358 "민주당 아버지는 그리 가르쳐요?" "강민국 위원! 손가락질 마시고"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01
20357 “자녀들에게 주택 지분 나눠 증여하지 마세요” 랭크뉴스 2024.07.01
20356 동요하는 주변, 무마하는 측근… 바이든 거취 놓고 미국 민주당 내분 랭크뉴스 2024.07.01
20355 2조 규모 CJ 고양 ‘K컬처밸리’ 8년 만에 백지화… “새 방식 추진” 랭크뉴스 2024.07.01
20354 [단독]"도와주세요" 女 비명에 영웅 떴다…주말 대곡역서 생긴 일 랭크뉴스 2024.07.01
20353 헌재 "16세 미만과 동의 후 성행위도 처벌... 의제강간죄 합헌" 랭크뉴스 2024.07.01
20352 ‘동탄 화장실 성범죄’ 최초 신고자 무고로 입건…해당 사건은 무혐의 처리 랭크뉴스 2024.07.01
20351 실손 믿고 도수치료 ‘펑펑’… 비급여보험료 최대 4배 ‘폭탄’ 랭크뉴스 2024.07.01
20350 최태원, 美서 아마존·인텔 CEO와 AI·반도체 협업 논의 랭크뉴스 2024.07.01
20349 자다가 컥...수면무호흡증 치료에도 ‘꿈의 비만약’ 효과 랭크뉴스 2024.07.01
20348 민주당 “이종섭에 전화 건 800-7070 누구냐” 정진석 “국가 기밀” 랭크뉴스 2024.07.01
20347 원희룡 “이 상황에 전대를 축제로?···한동훈, 민주당원인가” 랭크뉴스 2024.07.01
20346 박사 따도 연봉 2000만 원…내몰리는 외국인 인재들 랭크뉴스 2024.07.01
20345 예루살렘 뒤덮은 검정 모자…“군대 가기 싫다” 분노 폭발한 이유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