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한 명이 어제 검거됐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피의자 중 한 명이 국내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어제(12일) 저녁 7시 40분쯤 피의자의 소재지를 파악해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태국 경찰과 협조해 나머지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태국 매체 카오솟 홈페이지 캡처]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405 민주당 “채 상병 특검법·방송 3법 신속 추진…7월 안 통과” 랭크뉴스 2024.06.11
19404 "명품백 수수 '위반사항 없다'"…순방 직후 기습 발표한 권익위 랭크뉴스 2024.06.11
19403 [투자노트] 리츠 바닥 지났다지만, 따져볼 세 가지 랭크뉴스 2024.06.11
19402 7만달러 찍고 다시 하락한 비트코인 랭크뉴스 2024.06.11
19401 서울 용산구 40층 아파트서 불…밤사이 사건사고 랭크뉴스 2024.06.11
19400 '스타워즈'의 이정재는 '서양인 흉내' 내지 않는다...그게 조회수 세계 1위 비결? 랭크뉴스 2024.06.11
19399 [단독] 최태원 '재산분할' 돈줄로 꼽히는 SK실트론… '검찰 수사' 리스크 있다 랭크뉴스 2024.06.11
19398 야, 단독 본회의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반쪽 원구성’ 강행 랭크뉴스 2024.06.11
19397 '4억 로또' 청량리 줍줍에 4.5만명 몰렸다 [집슐랭] 랭크뉴스 2024.06.11
19396 한국 방문했던 말라위 부통령 태운 군용기 실종 랭크뉴스 2024.06.11
19395 환자 진료영수증으로 주차비 반복 결제 대학병원 직원 적발 랭크뉴스 2024.06.11
19394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쟁점 뭉갠 권익위, 의구심만 증폭시켰다 랭크뉴스 2024.06.11
19393 화장기 없는 女 "자신감 원천" 묻자…'1200만뷰' 만든 뜻밖 답변 랭크뉴스 2024.06.11
19392 아파트 10개동 통째로 '흉가'…20년 넘게 손도 못대는 이유 랭크뉴스 2024.06.11
19391 [르포]"오늘은 농담할 시간 없다"…숨이 찰 정도였던 '애플의 100분쇼' 랭크뉴스 2024.06.11
19390 노쇠해도 영양수액… 자연사 불가능한 나라 랭크뉴스 2024.06.11
19389 박민수 "분만 인프라는 필수, 경제 논리로만 접근하면 안돼" 랭크뉴스 2024.06.11
19388 기마대 호위부터 4가지 송아지 요리…투르크 尹 극진한 대접 눈길 랭크뉴스 2024.06.11
19387 정부가 던진 ‘종부세 폐지’ 논란… 전문가들 “재산세와 함께 개편하는게 현실적” 랭크뉴스 2024.06.11
19386 한-투르크 정상회담‥"에너지·플랜트 협력 강화"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