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한 명이 어제 검거됐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피의자 중 한 명이 국내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하고 어제(12일) 저녁 7시 40분쯤 피의자의 소재지를 파악해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태국 경찰과 협조해 나머지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태국 매체 카오솟 홈페이지 캡처]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450 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다시 살포”…6일 만에 3차 살포 랭크뉴스 2024.06.08
18449 [속보] 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추정 물체 또 부양” 랭크뉴스 2024.06.08
18448 기상청 "북한 강원 회양 동쪽 인근 바다서 2.2 지진…자연지진" 랭크뉴스 2024.06.08
18447 합참 "북한, 대남 풍선 또 부양…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08
18446 ‘북 오물 풍선 때 회식’ 전방 사단장 직무배제…“즉각 조치 필요” 랭크뉴스 2024.06.08
18445 北이 레고 베껴 만든 장난감 수준 어떤가보니 ‘참담’…설명서 조악, 조립도 어려워 랭크뉴스 2024.06.08
18444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다시 부양…적재물 낙하 주의” 랭크뉴스 2024.06.08
18443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3차 살포” 랭크뉴스 2024.06.08
18442 입 열 때마다 "따각" "딱" 소리… 연간 50만 명이 턱관절 장애 겪어 랭크뉴스 2024.06.08
18441 '크루즈 여행, 비욘세 티켓...' 미국 대법관 양심과 맞바꾼 선물들 랭크뉴스 2024.06.08
18440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 랭크뉴스 2024.06.08
18439 액트지오 ‘법인 자격 박탈’ 의혹…“용역 계약 문제 없어” 랭크뉴스 2024.06.08
18438 러 "美 핵무기 추가 배치하면 우리도 대응…대화는 열려" 랭크뉴스 2024.06.08
18437 "산유국도 좋지만 또 지진 나면 어떡하나"‥"철저히 조사해야" 랭크뉴스 2024.06.08
18436 7대0 대패한 싱가포르 축구팬들 "손흥민 존경해"…무슨일 랭크뉴스 2024.06.08
18435 1123회 로또 1등 ‘13, 19, 21, 24, 34, 35’…당첨금 각 17억3000만원 랭크뉴스 2024.06.08
18434 동물 콘텐츠 수익도, 조회수도 ‘억’…귀한 존재는 현명하게 랭크뉴스 2024.06.08
18433 ‘지구당 부활론’ 갑론을박…‘정치개혁’ 가능하려면? [정치개혁 K 2024] 랭크뉴스 2024.06.08
18432 공항서 내 캐리어만 늦게 나오는 이유…'이 것' 때문이었다 랭크뉴스 2024.06.08
18431 베트남도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속도…넓이 중국의 50%까지 추격 랭크뉴스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