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11일(현지시간) 밤 태국 경찰이 태국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관광객 A(34)씨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다. 태국 매체 카오솟 홈페이지 캡처

[서울경제]

[1보] 태국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피의자 1명 검거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874 러, 사흘 새 하르키우 마을 9곳 장악…국방장관 교체 랭크뉴스 2024.05.13
36873 ‘노후車·카드공제·ISA’는 꼭 통과시켜야 하는데… 기재부 애타지만 대답 없는 국회 랭크뉴스 2024.05.13
36872 "주택가격 상승기 양도세 강화, 집값 더 올렸다" 랭크뉴스 2024.05.13
36871 어른들의 이념 논쟁에 전남 능주초, 정율성 흉상 철거 랭크뉴스 2024.05.13
36870 김건희 여사에 명품 가방‥최재영 목사 피의자 소환 랭크뉴스 2024.05.13
36869 [인터뷰] “테슬라도 사로잡았죠” 日 장악한 車 ‘베어링 볼’ 국산화 성공한 NBG 랭크뉴스 2024.05.13
36868 1989년 전옥주도, 1996년 비구니 피해자도 말했다…협박·외면 딛고 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랭크뉴스 2024.05.13
36867 [단독]대통령실이 보고받은 채 상병 사건 ‘수사계획서’ 입수···수사 중점·예정사항 명시 랭크뉴스 2024.05.13
36866 "라인 팔면 10조 챙겨""일본 외 이용자만 1억"…네이버의 고민 [팩플] 랭크뉴스 2024.05.13
36865 부침개 한 장에 3천 원‥음식값 논란 덜어낸 춘향제 랭크뉴스 2024.05.13
36864 ‘日오염수 비판해 매출 400배’ 中 음료회사…“속임수 들통” 랭크뉴스 2024.05.13
36863 100% 내세운 BBQ 치킨도 쩔쩔…김 이어 '이것' 가격도 역대급 랭크뉴스 2024.05.13
36862 멍때리기 3등 곽윤기 "우승이 목표였는데, 종 소리에 그만…" 랭크뉴스 2024.05.13
36861 유승민, 한동훈 당권 도전설에 "출마는 자유지만 尹 견제 못한 책임 커"[인터뷰] 랭크뉴스 2024.05.13
» »»»»» [속보] 태국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피의자 1명 검거 랭크뉴스 2024.05.13
36859 [단독]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몸값 1조에 1000억 투자 유치 나서 랭크뉴스 2024.05.13
36858 美 메릴랜드주 애플 매장 노조, 첫 파업 결의 랭크뉴스 2024.05.13
36857 자금 확보 나선 은행권… LCR 정상화 재개 앞두고 은행채 순발행 전환 랭크뉴스 2024.05.13
36856 "전남친한테 돈 줘야 헤어질 수 있어"…데이팅앱에서 30억 뜯어낸 40대 여성 랭크뉴스 2024.05.13
36855 종합 15~20위 목표... '예술 올림픽' 앞둔 위기의 한국 스포츠 [Deep&wide] 랭크뉴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