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 사진 인터넷 캡처
여객기 좌석 위에 짐칸에서 누워 잠을 자는 승객을 찍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뉴욕포스트는 최근 비행기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의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5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여성은 짐칸 위에 세로로 누워 유유히 잠을 자고 있다. 이 영상은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성의 신원과 영상이 찍힌 시점, 해당 비행기의 편명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 사진 인터넷 캡처

지난해 여름 스페인 이비자에서 출발한 라이언에어 항공기에서도 짐칸에서 승객이 발견된 바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568 이복현 금감원장, ‘100억원 횡령’ 우리은행에 “필요 시 본점 책임 묻겠다” 랭크뉴스 2024.06.19
18567 [속보] 김정은 "북러, 새로운 번영의 시대 진입"<타스> 랭크뉴스 2024.06.19
18566 "랩독은 되고 애완견은 안 돼? 손석희만 되나" 이재명 반문 랭크뉴스 2024.06.19
18565 [속보] 김정은·푸틴, 금수산태양궁전서 정상회담 시작 랭크뉴스 2024.06.19
18564 "돈 보다 애 챙기라는 남편, 이혼하고 싶어요"…대치동 일타강사의 하소연 랭크뉴스 2024.06.19
18563 "일본 관광객 얼마나 많이 오길래"…항공 연료 부족에 운항도 포기 랭크뉴스 2024.06.19
18562 생전 심폐소생술로 5명 살린 구급대원, 삶 끝자락서도 5명에 새 삶 랭크뉴스 2024.06.19
18561 [속보] 김정은·푸틴, 확대 정상회담 진행‥대표단 배석 랭크뉴스 2024.06.19
18560 "연봉 올릴 기회"…2040 직장인 70%가 고려 중인 '이것' 랭크뉴스 2024.06.19
18559 “애플도 MS도 제쳤다”…‘엔비디아’의 시대[케이스스터디] 랭크뉴스 2024.06.19
18558 “김정은·푸틴 확대 정상회담 진행…北 6명, 러 13명 배석” 랭크뉴스 2024.06.19
18557 또 전세사기 이번엔 180억 원 피해…‘하남 빌라왕’ 일당 송치 랭크뉴스 2024.06.19
18556 김정은·푸틴, 확대 정상회담 진행…대표단 배석 랭크뉴스 2024.06.19
18555 ‘연돈’ 점주의 울분…“1억 요구? 수익 100만원 숨기고 왜 점포 내라 했나?” 랭크뉴스 2024.06.19
18554 푸틴·김정은, 북러 정상회담 위한 공식행사 시작 랭크뉴스 2024.06.19
18553 테무서 판매되는 일회용 면봉서 기준치 36배 초과 세균 검출 랭크뉴스 2024.06.19
18552 "임 회장의 무기한 휴진 선언? 처음 듣는 얘기···우린 장기판 졸 아냐" 랭크뉴스 2024.06.19
18551 [속보] "김정은·푸틴 협상에 북한 6명·러시아 13명 배석"<스푸트니크> 랭크뉴스 2024.06.19
18550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네요”...’얼차려 사망’ 훈련병 母 눈물의 편지 랭크뉴스 2024.06.19
18549 박단 전공의 대표, 임현택 의협 회장 공개 비판… 의사계 내홍 폭발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