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 사진 인터넷 캡처
여객기 좌석 위에 짐칸에서 누워 잠을 자는 승객을 찍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뉴욕포스트는 최근 비행기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의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5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여성은 짐칸 위에 세로로 누워 유유히 잠을 자고 있다. 이 영상은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성의 신원과 영상이 찍힌 시점, 해당 비행기의 편명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 사진 인터넷 캡처

지난해 여름 스페인 이비자에서 출발한 라이언에어 항공기에서도 짐칸에서 승객이 발견된 바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075 포항 석유·가스 탐사 두고 여야 공방…“신뢰성 의심” vs “재뿌리기” 랭크뉴스 2024.06.07
18074 상법 개정땐 R&D·증자도 소송대상…기업 미래 묶인다 랭크뉴스 2024.06.07
18073 나경원 "봉숭아학당 반대"… 與, 지도체제 변경 가능성에 역풍만 랭크뉴스 2024.06.07
18072 인천 빌라서 아내 흉기로 찌른 남편…옥상서 자해 시도 랭크뉴스 2024.06.07
18071 "주말마다 비오네"…밤부터 전국에 천둥·번개 동반한 비 쏟아진다 랭크뉴스 2024.06.07
18070 ‘신세기 에반게리온’ 만든 일본 애니 제작사 가이낙스 파산 랭크뉴스 2024.06.07
18069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부산 아파트 주민 사과 "잘못된 행동 깊이 반성" 랭크뉴스 2024.06.07
18068 "친일 목적 아냐, 관심 끌려고" 욱일기 건 아파트 주민 사과문 랭크뉴스 2024.06.07
18067 욱일기 게양한 부산 아파트 주민 결국 사과…“어리석은 행동” 랭크뉴스 2024.06.07
18066 [단독] 비번까지 건 파일인데…퇴사동료 정신질환 노출한 경찰 랭크뉴스 2024.06.07
18065 “쌍방울, 경기도 대신 북에 송금”…이재명 추가기소 되나 랭크뉴스 2024.06.07
18064 충남 천안과 아산이 폭주족의 성지가 된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07
18063 보도방 업주 간 갈등, 칼부림 번져 2명 사상(종합) 랭크뉴스 2024.06.07
18062 북 오물 풍선 넘어올 때 1사단장은 ‘음주 회식’ 하고 있었다 랭크뉴스 2024.06.07
18061 “이재명 방북 사례금”…‘제3자 뇌물’ 검찰 수사 속도 랭크뉴스 2024.06.07
18060 서울의대 교수 집단휴진 예고에…병원장 "허용하지 않겠다" 랭크뉴스 2024.06.07
18059 ‘밀양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피해자 두 번 울렸다 랭크뉴스 2024.06.07
18058 법원 "도지사 방북비 대납 맞다"‥이재명 대표 수사 급물살 탈까 랭크뉴스 2024.06.07
18057 北 오물풍선 살포한 날 음주회식한 육군1사단장… 軍, 감찰 착수 랭크뉴스 2024.06.07
18056 北 오물 폭탄 ‘대비 태세 강화’에도 음주 회식한 육군 사단장…감찰 착수 랭크뉴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