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 사진 인터넷 캡처
여객기 좌석 위에 짐칸에서 누워 잠을 자는 승객을 찍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뉴욕포스트는 최근 비행기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의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5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여성은 짐칸 위에 세로로 누워 유유히 잠을 자고 있다. 이 영상은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성의 신원과 영상이 찍힌 시점, 해당 비행기의 편명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 사진 인터넷 캡처

지난해 여름 스페인 이비자에서 출발한 라이언에어 항공기에서도 짐칸에서 승객이 발견된 바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311 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랭크뉴스 2024.05.23
20310 용산파견 싫다, 책임질 일 더 싫다…관가 빨라진 정권말 복지부동 [흔들리는 공직사회] 랭크뉴스 2024.05.23
20309 검정 바지 입고 출근했다고 해고당한 노동자…법원은 정당하다 판단 왜? 랭크뉴스 2024.05.23
20308 [사설] 직구 사태 이틀 만에 ‘고령 운전 제한’ 또 혼선, 나사 풀렸다 랭크뉴스 2024.05.23
20307 "5만 원에 지인능욕 가능"... '아는 사람' 노린 딥페이크 음란물 활개 랭크뉴스 2024.05.23
20306 전공의 복귀 요원한데…서로 '대화하자'만 반복하는 의정 랭크뉴스 2024.05.23
20305 '김정숙 타지마할' 논란에 친문들만 각개전투...침묵하는 친명들, 왜? 랭크뉴스 2024.05.23
20304 총선 참패 40일 만에 사그라든 與 쇄신...여야 대치 정국에 "일단 뭉치자" 랭크뉴스 2024.05.23
20303 ‘김일성·김정일’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초상화 정치 시작됐다 랭크뉴스 2024.05.23
20302 美 연준위원들 "인플레 진전 부족"…금리인하 지연 시사(종합) 랭크뉴스 2024.05.23
20301 에베레스트 등정 신기록 보유 50대 네팔인 셰르파 10일 만에 또· 랭크뉴스 2024.05.23
20300 "꼭 경험해야 할 것"…美 샌프란의 관광명물된 로보택시 랭크뉴스 2024.05.23
20299 대통령실 ‘제2의 직구 논란 막는다’ 첫 당정 정책협의회···효과 있을까 랭크뉴스 2024.05.23
20298 '이민쓰나미' 뉴욕, 보호소 체류자 퇴거 시행…노숙자 양산 우려 랭크뉴스 2024.05.23
20297 민주당, 22대 국회서 ‘강성팬덤’ 여론 더 수용하나... 당 안팎 ‘우려’ 랭크뉴스 2024.05.23
20296 오픈AI·구글·애플 이어 아마존도 '대화형 AI 비서' 연말 출시 랭크뉴스 2024.05.23
20295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올해 최소 2만6000호···11월 선정 랭크뉴스 2024.05.23
20294 이제 별걸 다 꾸미네… 크록스·운동화·가방 ‘별꾸’ 열풍 랭크뉴스 2024.05.23
20293 4년 반 양육비 안 준 전남편… 끝내 실형은 피했다 랭크뉴스 2024.05.23
20292 "원숭이가 사과처럼 툭툭 떨어졌다"…멕시코서 80마리 '폐사',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