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1시35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낚시공원 인근 바다에서 레저활동을 하던 40대 A씨가 숨져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동호회 회원들과 스쿠버다이빙 강습을 받던 중 사라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648 국내 라면 수출액, 불닭볶음면에 힘입어 월 1억달러 첫 돌파 랭크뉴스 2024.05.19
18647 의대 증원 학칙개정 재시동 거는 대학들… 이번주 재심의 나선다 랭크뉴스 2024.05.19
18646 대만 총통 취임 앞두고…어디서 많이 본 풍경 랭크뉴스 2024.05.19
18645 홍준표,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식 제안…이철우 “2026년 통합단체장 선출하자” 랭크뉴스 2024.05.19
18644 음주·뺑소니 혐의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창원 콘서트 이틀째 강행 랭크뉴스 2024.05.19
18643 중소기업 전용 코넥스 시장, 올해 신규 상장 1건에 그쳐 랭크뉴스 2024.05.19
18642 韓 부채 증가 폭 비기축통화국 중 2위… 빚 늘어나 재정여력 제한 랭크뉴스 2024.05.19
18641 “기도로 암 낫게 해줄게” 기도비 명목 3천만 원 챙긴 60대 ‘집유’ 랭크뉴스 2024.05.19
18640 1년 내내 오른 아파트 전셋값… "앞으로 더 오른다" 랭크뉴스 2024.05.19
18639 "사진으로 찍은 신분증도 되나"…내일부터 병원 본인 확인 Q&A 랭크뉴스 2024.05.19
18638 대법, '불륜' 재판에 제출된 불법 녹음파일 "증거 능력 없다" 랭크뉴스 2024.05.19
18637 “김여사, 대통령 아냐”…민주당, 통장 잔고 위조 무혐의 비판 랭크뉴스 2024.05.19
18636 ‘불륜’ 재판에 제출된 ‘스파이앱’ 녹음파일…대법 “증거능력 없다” 랭크뉴스 2024.05.19
18635 뉴진스 멤버 부모들, ‘연예인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 랭크뉴스 2024.05.19
18634 27년 만의 의대증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갈등 조정능력[박홍용의 토킹보건] 랭크뉴스 2024.05.19
18633 당정대, 오늘 비공개 고위협의회…의대 증원 문제 등 협의할 듯 랭크뉴스 2024.05.19
18632 경주서 500㎏짜리 사료 하차 작업하던 70대 사망 랭크뉴스 2024.05.19
18631 나경원, 문재인 회고록에 대해 “여전히 김정은 대변인” 비난 랭크뉴스 2024.05.19
18630 ‘교회 여학생 사망’ 관련 50대 구속…고개 가로저어 아동학대 부인 랭크뉴스 2024.05.19
18629 서울 상위 0.1% 부동산 임대소득 13억원 육박‥세종과 4.7배차 랭크뉴스 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