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당분간 당을 이끌 신임 비대위원으로 유상범, 전주혜, 엄태영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비대위원은 상임전국위원회 추인을 거쳐 정식 임명되며, 이번 비대위는 지난 4월 총선 참배 이후 당을 수습하면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 전당대회를 준비하며 당대표 경선 규칙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신임 사무총장은 3선의 성일종 의원, 정책위 의장은 역시 3선인 정점식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또, 신임 추경호 원내대표를 보좌해 야당을 상대할 원내 수석부대표에는 재선의 배준영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543 "대법관 승진 회유 있었을 것" 판사까지 때린 의협 회장 랭크뉴스 2024.05.17
22542 정부 "근무 전공의 1주새 20명 늘어…용기 내 병원 돌아와달라" 랭크뉴스 2024.05.17
22541 청년 백수 늘어났나? 청년층 실업률 지난해보다 상승 랭크뉴스 2024.05.17
22540 “20대 개인회생 평균 빚 7100만 원”, 청년들 빚진 이유 들어보니 랭크뉴스 2024.05.17
22539 정부 “빅5 전임의 10명 중 7명 계약…일주일 새 전공의 20여명 복귀” 랭크뉴스 2024.05.17
22538 [속보] 중대본 “전공의 소수 복귀…의대교육 선진화 추진할 것” 랭크뉴스 2024.05.17
22537 조정훈 “윤 대통령, 한동훈 둘 다 총선 패배 책임…목에 칼 들어와도 팩트” 랭크뉴스 2024.05.17
22536 尹대통령, 與 초선들에 "소수 여당이지만 위축되지 말라" 랭크뉴스 2024.05.17
22535 쿠팡 배송캠프서 첫 '여성 리더' 나왔다 랭크뉴스 2024.05.17
22534 윤 대통령, 여당에 “거부권 적극 활용해라”…거부권이 협상카드? 랭크뉴스 2024.05.17
22533 김병환 기재부 차관 “김 매점매석 점검… 봄배추 추가 비축” 랭크뉴스 2024.05.17
22532 [속보] 정부 "현장 근무 전공의, 전주 대비 20명 늘어…용기 내 병원 돌아와달라" 랭크뉴스 2024.05.17
22531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교사에게 편지 보낸 학부모…서울시교육청, 뒤늦게 고발 랭크뉴스 2024.05.17
22530 빅5 병원 전임의 10자리 중 7자리 찼다…의료정상화 물꼬 틀까(종합) 랭크뉴스 2024.05.17
22529 오동운, 채상병 사건 '대통령 소환' 가능성에 "일반론으로 동의" 랭크뉴스 2024.05.17
22528 조정훈 “윤 대통령·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목에 칼 들어와도 팩트” 랭크뉴스 2024.05.17
22527 김호중 측 “유흥주점 갔지만 음주 안 해… 조사 결과 따라 법적 책임질 것” 랭크뉴스 2024.05.17
22526 조국 “제7공화국 개헌 제안…윤 대통령, 명예롭게 임기 단축하라” 랭크뉴스 2024.05.17
22525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박정훈 대령 항명 사건 재판 증인석 서게 됐다 랭크뉴스 2024.05.17
22524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랭크뉴스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