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색 도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일요일인 1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남 남해안과 경상권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부산, 울산, 경남(서부 내륙 제외), 대구, 경북(서부 내륙 제외), 울릉도, 독도, 제주도 모두 5㎜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황사 유입의 영향으로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호남권·제주권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밤부터 점차 '보통'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2.3도, 인천 11.3도, 수원 11.0도, 춘천 9.2도, 강릉 15.8도, 청주 12.8도, 대전 11.5도, 전주 14.6도, 광주 13.6도, 제주 16.8도, 대구 17.1도, 부산 17.7도, 울산 17.2도, 창원 17.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0.5∼2.0m로 예측된다.

[email protected]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626 윤,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스파르타 멸망 원인도 인구 감소” 랭크뉴스 2024.06.19
18625 [단독] 채상병 사건 회수 당일, 이시원-유재은 4차례 연락 랭크뉴스 2024.06.19
18624 [단독] 윤, ‘채상병 사건’ 회수 전 국방비서관·국방차관에도 직접 전화 랭크뉴스 2024.06.19
18623 [속보] 尹 "출산가구에 청약기회·특별공급 확대…신혼부부 저리대출" 랭크뉴스 2024.06.19
18622 [속보] 尹 "인구감소로 존망 위기...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에 역량 집중" 랭크뉴스 2024.06.19
18621 저출생 컨트롤타워 만든다…육아휴직 늘리고, 출산가구 주택공급 랭크뉴스 2024.06.19
18620 ‘반인권 경쟁’ 이충상·김용원, 사퇴 요구에 인권위원장 도전 랭크뉴스 2024.06.19
18619 백종원 신고한 점주들 “월수익 100만원뿐…왜 점포 내라 했나” 랭크뉴스 2024.06.19
18618 배우들 즐겨찾던 ‘해운대 포장마차촌’ 60년 만에 철거 랭크뉴스 2024.06.19
18617 음주단속 피하려 술 더 마신다? '김호중 꼼수' 처벌 세진다 랭크뉴스 2024.06.19
18616 "1억 주면 조용히 있겠다"…공정위 신고전 백종원 압박한 점주들 랭크뉴스 2024.06.19
18615 민주 “尹, 1년 동안 거부권 행사 안 하면 與 제안 검토 가능” 랭크뉴스 2024.06.19
18614 해외로 떠나는 한국 부자들… 역대 최대치 랭크뉴스 2024.06.19
18613 [단독] 윤 대통령, 박정훈 해임 당일 국방차관·국방비서관과 직접 통화 랭크뉴스 2024.06.19
18612 민주당 "여당 협상안 황당‥1년간 대통령 거부권 안 쓰면 검토" 랭크뉴스 2024.06.19
18611 “삼성, 이번엔 진짜 위기”라 한다… 초격차에서 추격자, 그다음은? [이영태의 초점] 랭크뉴스 2024.06.19
18610 [단독] 윤 대통령, 채상병 사건 이첩 당일 임기훈, 신범철에게도 전화 랭크뉴스 2024.06.19
18609 “조국 아들 인턴” 허위발언 최강욱, 항소심도 벌금 80만원형 랭크뉴스 2024.06.19
18608 나경원, 친윤 지원설에 “특정 계파에 줄 안 서” 랭크뉴스 2024.06.19
18607 “사장 힘들면 덜 받고 일할 사명감 있나”…황당한 최저임금 위원 발언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