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남 완도 해상의 7명이 탄 1t급 선박에서 승선원 3명이 바다에 빠져 구조됐으나 2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오후 1시20분쯤 완도군 금일읍 사동리 사동항 인근 해상에 있던 1t급 다시마 관리선박에서 승선원 3명이 바다에 빠졌다.

이들은 주변에 있던 다른 선박이 구조했으나 2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882 치매로 잃어버린 기억력, 수술로 회복할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5.25
16881 G7 "러시아 동결 자산 수익으로 우크라 지원 관련 논의 진전 이뤄" 랭크뉴스 2024.05.25
16880 설채현 "의리 빼면 시체" 강형욱 불똥 해명하더니 사과문, 왜 랭크뉴스 2024.05.25
16879 손흥민 “응원해준 팬들 감사···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선수 될 것” 랭크뉴스 2024.05.25
16878 [속보] 경복궁 담벼락 낙서 배후 ‘이 팀장’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4.05.25
16877 “윤 대통령이 일을 못하니, 여권 잠룡들이 싸운다” [공덕포차] 랭크뉴스 2024.05.25
16876 [날씨] 휴일, 전국 요란한 비 랭크뉴스 2024.05.25
16875 [통일전망대] 산골 오지 양강도 띄우기‥북한의 속내 랭크뉴스 2024.05.25
16874 [현장 36.5] 혈연을 넘어‥"그렇게 가족이 된다" 랭크뉴스 2024.05.25
16873 [속보] 경복궁 낙서 테러 배후 '이팀장' 구속…사주 5개월만 랭크뉴스 2024.05.25
16872 대통령실∙국힘, 이재명 대표 제안 거부…“연금개혁안, 22대 국회에서” 랭크뉴스 2024.05.25
16871 20년 이상 장기실종아동 997명‥DNA 분석실 가보니 랭크뉴스 2024.05.25
16870 장태완 "대가리 뭉개버린다"…전두환 칠 기회 3번 있었다 랭크뉴스 2024.05.25
16869 경복궁 낙서 배후 5개월 만에 구속… "증거 인멸·도주 우려 상당" 랭크뉴스 2024.05.25
16868 '한국형 사드' L-SAM 개발 완료‥"2028년쯤 실전 배치" 랭크뉴스 2024.05.25
16867 [속보] 대통령실∙국힘, 이재명 대표 제안 거부…“연금개혁안, 22대 국회에서” 랭크뉴스 2024.05.25
16866 "오스틴 美국방, '친중' 캄보디아 방문 예정…관계 재설정 주목" 랭크뉴스 2024.05.25
16865 중국 간쑤성, 강으로 변한 도로에 우박이 ‘둥둥’ 랭크뉴스 2024.05.25
16864 신고해도 소용없고 기소해도 솜방망이?…교제 폭력 판결문 분석해보니 랭크뉴스 2024.05.25
16863 건설업 일자리에 드리워진 불황의 그늘…일자리 만 4천 개 사라져 랭크뉴스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