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11일) 오전 10시 30분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며 달리던 차량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앞 유리가 깨지고 범퍼 등이 파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통행을 위해 가로수를 처리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제보 : 시청자 방수용)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959 [IPO 뜯어보기] ‘3조 몸값’ 욕심내는데 게임은 달랑 하나... 시프트업의 전략은 랭크뉴스 2024.05.22
19958 "최악의 날"…교회 유리 박살나고 학교 휴교령 '우박의 습격' 랭크뉴스 2024.05.22
19957 과세기준일 앞두고 1주택자 종부세 폐지론?… ‘똘똘한 한채’ 쏠림 현상 진행중 랭크뉴스 2024.05.22
19956 "범죄자 김호중 뻔뻔함에 치가 떨려"…분노의 '영구퇴출' 청원 떴다 랭크뉴스 2024.05.22
19955 필리핀 보모 월급이 206만원… 고비용에 엄마아빠들 ‘갸웃’ 랭크뉴스 2024.05.22
19954 앞으로 식당서 "소주 한잔·무알콜 맥주" 주문 가능 랭크뉴스 2024.05.22
19953 “원숭이들이 사과처럼 떨어졌다” 기록적 폭염에 집단 추락사 랭크뉴스 2024.05.22
19952 취임한 오동운 신임 공수처장, ‘윤 대통령 수사’ 묻자···“원칙론” 반복 랭크뉴스 2024.05.22
19951 ‘태국 살인’ 피의자, ‘강도살인 혐의’ 적용 송치…공범 송환 예정 랭크뉴스 2024.05.22
19950 김정은 초상화, 김일성·김정일과 나란히 걸렸다…우상화 박차 랭크뉴스 2024.05.22
19949 "새 칩 출시까지 기다리자"…아마존, 엔비디아 주문 계획 바꿔 랭크뉴스 2024.05.22
19948 삿포로·세부·코타키나발루…10만원대 '땡처리 항공권' 어디에 랭크뉴스 2024.05.22
19947 락앤락 소액주주 공개매수 반대하자…어피너티 “올해 락앤락 배당 없다” 랭크뉴스 2024.05.22
19946 오동운 공수처장, 채상병 사건에 "제일 중요한 업무‥성실히 수사 예정" 랭크뉴스 2024.05.22
19945 정부 “한국-IAEA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모니터링 효과적 작동” 랭크뉴스 2024.05.22
19944 [특징주] LS에코에너지, 3일 연속 역대 최고가 경신 랭크뉴스 2024.05.22
19943 물품 배송때 비밀번호 기억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서 음란행위 랭크뉴스 2024.05.22
19942 “국내 증시 답 없다”…미·일 등 천장 뚫는 주가, 한국만 소외 랭크뉴스 2024.05.22
19941 오동운, 채상병 사건에 "제일 중요한 업무…성실히 수사" 랭크뉴스 2024.05.22
19940 해외구매 없인 '일상' 어려워‥정부만 몰랐던 직구 랭크뉴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