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회 앞에 세워진 채해병 특검 관철 비상행동 농성 천막 [자료사진제공:연합뉴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천막 농성을 하는 것에 대해 "천막부터 치고 완력을 과시하는 구태의연한 행태"라며 "나쁜 선동부터 배웠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은 초선 당선인들을 앞세워 정부와 여당을 겁박하고 있다"면서 "그저 정치 선동을 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길거리로 나가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채상병 특검법'을 범야권 세력에서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며 "더 이상 정치로 해병대원의 순직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565 휴진 반대한 의사 “10년 후 나올 의사 1% 때문에 환자 버리나” 랭크뉴스 2024.06.17
17564 이재명 "검찰, 상식 어긋난 주장만‥이화영이 정신 나갔겠나" 랭크뉴스 2024.06.17
17563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위해 사법부 무력화시켜" 랭크뉴스 2024.06.17
17562 빌 게이츠 “수조 원 투자할 것”...차세대 원전에 베팅 랭크뉴스 2024.06.17
17561 서울대병원 집단휴진 첫날, 정중동 속 비대위 내부결속 다지기 랭크뉴스 2024.06.17
17560 오동나무 상자 속 ‘신윤복 그림’ 감쪽같이 사라졌다 랭크뉴스 2024.06.17
17559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절대 포기 못 해"…찾는 사람 정말 많더니 결국 랭크뉴스 2024.06.17
17558 4개월 전 ‘동해 석유 시추’ 이미 결정…윤 ‘직접 발표’ 끼어들었나 랭크뉴스 2024.06.17
17557 환자단체, 서울의대 휴진 철회 촉구…"비응급 환자는 피해봐도 되나" 랭크뉴스 2024.06.17
17556 "'사망률 최대 50%' 전염병 온다…코로나급 대유행, 시간 문제" 랭크뉴스 2024.06.17
17555 선풍기에 생수병 붙였더니‥에어컨 바람 '솔솔' 랭크뉴스 2024.06.17
17554 “구라보다는 히딩크 관상을 신뢰”… 증권사 리포트에 시끌 랭크뉴스 2024.06.17
17553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 의혹' 수사 착수‥19일 고발인 조사 랭크뉴스 2024.06.17
17552 스웨덴 싱크탱크 “北보유 핵탄두 30→50기…90기 조립 가능” 랭크뉴스 2024.06.17
17551 이철규 "한동훈, 尹 최대 수혜자…갈등설 바람직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4.06.17
17550 197년 만에 고국 돌아온 신윤복 '고사인물도' 행방불명 랭크뉴스 2024.06.17
17549 고금리에 연체율 오르자… 與 “상환 유예 검토해야” 랭크뉴스 2024.06.17
17548 라이더·음식점주 21일 배민 OFF 랭크뉴스 2024.06.17
17547 이재명 "檢, 상식 어긋난 주장…이화영이 바보거나 정신 나갔나"(종합) 랭크뉴스 2024.06.17
17546 “날씬 180㎝, 면식범”…故 구하라 금고 도둑 찾는 ‘그알’ 랭크뉴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