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뉴스]
오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오늘 서울 도심에선 대규모 연등 행렬이 펼쳐집니다.

오후 6시 동국대를 출발한 연등 행렬은 흥인지문과 종로 1~6가를 거쳐 저녁 9시 조계사에 도달하게 되고 연등 행렬이 끝난 뒤엔 밤 11시까지 보신각 사거리 일대에서 대동 한마당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1시부터 내일 새벽 3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와 흥인지문, 장충단로 일대 도로에서 단계별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종로를 지나는 시내버스는 우회 노선을 운행하고, 1호선 종각역은 인파 밀집도와 혼잡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할 수도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566 부동산 투자신탁 ‘리츠’ 규제 푼다…‘프로젝트 리츠’ 도입 랭크뉴스 2024.06.17
17565 휴진 반대한 의사 “10년 후 나올 의사 1% 때문에 환자 버리나” 랭크뉴스 2024.06.17
17564 이재명 "검찰, 상식 어긋난 주장만‥이화영이 정신 나갔겠나" 랭크뉴스 2024.06.17
17563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위해 사법부 무력화시켜" 랭크뉴스 2024.06.17
17562 빌 게이츠 “수조 원 투자할 것”...차세대 원전에 베팅 랭크뉴스 2024.06.17
17561 서울대병원 집단휴진 첫날, 정중동 속 비대위 내부결속 다지기 랭크뉴스 2024.06.17
17560 오동나무 상자 속 ‘신윤복 그림’ 감쪽같이 사라졌다 랭크뉴스 2024.06.17
17559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절대 포기 못 해"…찾는 사람 정말 많더니 결국 랭크뉴스 2024.06.17
17558 4개월 전 ‘동해 석유 시추’ 이미 결정…윤 ‘직접 발표’ 끼어들었나 랭크뉴스 2024.06.17
17557 환자단체, 서울의대 휴진 철회 촉구…"비응급 환자는 피해봐도 되나" 랭크뉴스 2024.06.17
17556 "'사망률 최대 50%' 전염병 온다…코로나급 대유행, 시간 문제" 랭크뉴스 2024.06.17
17555 선풍기에 생수병 붙였더니‥에어컨 바람 '솔솔' 랭크뉴스 2024.06.17
17554 “구라보다는 히딩크 관상을 신뢰”… 증권사 리포트에 시끌 랭크뉴스 2024.06.17
17553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 의혹' 수사 착수‥19일 고발인 조사 랭크뉴스 2024.06.17
17552 스웨덴 싱크탱크 “北보유 핵탄두 30→50기…90기 조립 가능” 랭크뉴스 2024.06.17
17551 이철규 "한동훈, 尹 최대 수혜자…갈등설 바람직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4.06.17
17550 197년 만에 고국 돌아온 신윤복 '고사인물도' 행방불명 랭크뉴스 2024.06.17
17549 고금리에 연체율 오르자… 與 “상환 유예 검토해야” 랭크뉴스 2024.06.17
17548 라이더·음식점주 21일 배민 OFF 랭크뉴스 2024.06.17
17547 이재명 "檢, 상식 어긋난 주장…이화영이 바보거나 정신 나갔나"(종합) 랭크뉴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