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뉴스]
오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오늘 서울 도심에선 대규모 연등 행렬이 펼쳐집니다.

오후 6시 동국대를 출발한 연등 행렬은 흥인지문과 종로 1~6가를 거쳐 저녁 9시 조계사에 도달하게 되고 연등 행렬이 끝난 뒤엔 밤 11시까지 보신각 사거리 일대에서 대동 한마당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1시부터 내일 새벽 3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와 흥인지문, 장충단로 일대 도로에서 단계별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종로를 지나는 시내버스는 우회 노선을 운행하고, 1호선 종각역은 인파 밀집도와 혼잡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할 수도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785 미스 아르헨티나에 도전한 60대 ‘최고의 얼굴’로 선정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5.28
17784 [영상]북 "정찰위성 발사 실패…신형로켓 1단계 비행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17783 숨진 훈련병, ‘완전군장’ 하고 달렸다 랭크뉴스 2024.05.28
17782 제주서 차 전도돼 2명 사상…아이폰 자동 구조요청에 소방 출동 랭크뉴스 2024.05.28
17781 “한 달에 4일만 야근하면 되나요?”…‘예산 부족’ 사법부의 진퇴양난 [취재후] 랭크뉴스 2024.05.28
17780 무기력한 '여의도 야당'…국힘, 연금도 종부세도 끌려다닌다 랭크뉴스 2024.05.28
17779 네타냐후, 라파 난민촌 공습에 “민간인 사망, 비극적 실수” 랭크뉴스 2024.05.28
17778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1단 비행 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17777 북 "정찰위성 발사 실패…신형로켓 1단계 비행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17776 아들 위해 1000㎞를 걸었다… 약값 위한 ‘엄마의 힘’ 랭크뉴스 2024.05.28
17775 [양권모 칼럼]‘부끄러움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 랭크뉴스 2024.05.28
17774 진격의 SK하이닉스... 현대 시절인 1999년 이후 투자자도 이익 구간 랭크뉴스 2024.05.28
17773 '코리안 드림' 꿈꾸는 베트남 청년 4만 명이 몰렸다… 한국행 선호, 왜? 랭크뉴스 2024.05.28
17772 '재판 지연' 타박해놓고 법안은 방치한 국회…법관증원 무산되나 랭크뉴스 2024.05.28
17771 한 끼 식대 2700원, 숨어서 밥 먹기... '끼니의 존엄' 무시당하는 대학 노동자들 랭크뉴스 2024.05.28
17770 북, 한밤 정찰위성 기습발사‥"1단 비행 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17769 [단독] 이삿날 줄줄 샌 ‘도시가스 부품비’ 최대 3배 뻥튀기… 소비자만 봉 랭크뉴스 2024.05.28
17768 "윤아도 당했다" 女경호원 이 행동…칸영화제 인종차별 논란 랭크뉴스 2024.05.28
17767 美 언론도 韓中日정상회의 주목…"보호무역 반대 합의 없었다" 랭크뉴스 2024.05.28
17766 [해외칼럼]바이든·트럼프의 조세정책 비교 랭크뉴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