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토요일 전국 곳곳 흐리고 비

랭크뉴스 2024.05.11 08:52 조회 수 : 0

비 오는 광화문 모습. 문재원 기자


주말인 11일 전국 곳곳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오전엔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 비가 시작된다. 오후엔 그 밖의 중부지방, 전라권·경상 서부·제주도에도 비가 온다. 비는 늦은 밤 서울·인천·경기 북부부터 그치겠다.

11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과 산지·충북은 5~30㎜, 강원 동해안 5~10㎜ 등이다. 대전·충남·광주·전남(해안·지리산 부근 제외)·대구·경북은 10~40㎜, 전북 10~50㎜, 전남 해안·지리산 부근·부산·울산·경남은 20~60㎜, 제주도는 20~60㎜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20~27도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270 "나의 스타가 나의 추억을 짓밟았다"… 오재원 17년 응원한 '찐팬'의 절규 랭크뉴스 2024.04.27
27269 與 "尹·李 회담, 협치 기반돼야…강경 요구, 대화에 도움 안돼" 랭크뉴스 2024.04.27
27268 "증인 100명인데 이렇게 하다간…"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지연 우려에 난색 랭크뉴스 2024.04.27
27267 문 전 대통령 "한반도 엄중한 위기 상황‥총선 민의따라 정책기조 전환해야" 랭크뉴스 2024.04.27
27266 죽은 산모에서 태어난 1.6㎏ 기적... 나흘 만에 결국 엄마 곁으로 랭크뉴스 2024.04.27
27265 축구마져 무너졌다...‘저출생 쇼크’, 한국 스포츠의 예고된 몰락 랭크뉴스 2024.04.27
27264 충무공 이순신 탄신 479주년…"솔선수범 리더십 널리 기억되길" 랭크뉴스 2024.04.27
27263 ‘강릉 급발진 의심’ 그 도로, 도현이 아빠 대신 달렸다[인터뷰] 랭크뉴스 2024.04.27
27262 마동석 핵펀치에···5월 꽉 잡던 할리우드 대작들이 운다 랭크뉴스 2024.04.27
27261 “5인가족 식사 1시간 내 준비, 1만원”…구인 글 뭇매 랭크뉴스 2024.04.27
27260 대학생이 죽고, 전경은 일기를 썼다 “진정한 분노의 대상 알아야” 랭크뉴스 2024.04.27
27259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랭크뉴스 2024.04.27
27258 "의대생 수업거부 강요 신고 이곳으로"…5월10일까지 집중 신고기간 랭크뉴스 2024.04.27
27257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민희진 배임? 법조계 견해는 랭크뉴스 2024.04.27
27256 국민의힘 "영수회담, 민생현안 해결에 초점‥일방적 강경한 요구 대화 도움 안 돼" 랭크뉴스 2024.04.27
27255 “연봉이 다섯 장”...꿈의 직장 만든 ‘이 남자’ 랭크뉴스 2024.04.27
27254 블링컨, 베이징 레코드 가게 불쑥 들어가 집어든 ‘음반 2장’ 랭크뉴스 2024.04.27
27253 죽어가는 엄마에게서 태어난 팔레스타인 아기 나흘 만에 사망 랭크뉴스 2024.04.27
27252 '술자리·회유 세미나·전관'…이화영·검찰 진실 공방 쟁점들 랭크뉴스 2024.04.27
27251 한낮 최고 30도 '초여름 날씨'... 큰 일교차 주의 랭크뉴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