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아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1년9개월 만에 열리는 기자회견이었는데요. 윤 대통령은 가장 관심을 모았던 ‘채 상병 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에 대해 모두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에는 처음으로 “사과” 했지만, 김 여사 관련 특검 도입 요구는 “정치 공세”라며 반박했습니다.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기자회견은 왜 했나? 마이너스 50점이다. 대통령실이 밝혔던 기자회견의 목적은 ‘불통의 이미지를 벗고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하겠다’였는데, 완벽하게 실패했다”며 “일설에 의하면, 기자회견 뒤 대통령께서 격노하셨다고 한다”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292 文 "헌법 전문에 5·18정신 수록, 헌법 개정 때 최우선으로 실천할 일" 랭크뉴스 2024.05.18
18291 尹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것, 5월 정신의 올바른 계승" 랭크뉴스 2024.05.18
18290 '엄마' 민희진에 힘 싣나…뉴진스 멤버들, 법원에 탄원서 냈다 랭크뉴스 2024.05.18
18289 신입사원 절반이 사표냈다…‘광주형 일자리’ 3년 만에 랭크뉴스 2024.05.18
18288 "당원 개무시" "잔수박 남았다"…추미애 낙선이 부른 친명 분노 랭크뉴스 2024.05.18
18287 착한 ‘스크린 독점’은 없다…‘범죄도시 4’ 1000만 진기록 논란 랭크뉴스 2024.05.18
18286 이재명, 5·18 기념일에 “어떤 권력도 국민과 진실 못 이겨” 랭크뉴스 2024.05.18
18285 국민의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위해 나서겠다” 랭크뉴스 2024.05.18
18284 여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한목소리 약속 랭크뉴스 2024.05.18
18283 [속보] 尹 "광주가 흘린 피와 눈물 위에 대한민국 있다"… 5·18 기념식 3년 연속 참석 랭크뉴스 2024.05.18
18282 한미 놓치고 그룹 순위 밀리고…갈 길 먼 ‘이우현 체제’ 랭크뉴스 2024.05.18
18281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랭크뉴스 2024.05.18
18280 경찰, '뺑소니 김호중' 방문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18
18279 [주간코인시황] 물가지표 완화에 되살아난 비트코인… ETF 투자도 급증 랭크뉴스 2024.05.18
18278 [속보] 尹 "정치적 자유 확장됐어도 많은 국민 경제적 자유 못 누려" 랭크뉴스 2024.05.18
18277 김호중, 국과수 소변 검사서 “음주” 소견…“술잔에 입만 대고 운전했다”더니 랭크뉴스 2024.05.18
18276 미국 다우지수 첫 40,000선 돌파 마감…금값도 상승 랭크뉴스 2024.05.18
18275 법원도 터는 ‘북한 해킹’, “지금도 진행 중” [탈탈털털] 랭크뉴스 2024.05.18
18274 “‘연봉 2억6천’에도 의사 없어요”…야간진료 멈춘 병원 랭크뉴스 2024.05.18
18273 구광모가 스타트 끊었다…삼성·SK도 하반기 전략 점검 돌입 랭크뉴스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