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아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1년9개월 만에 열리는 기자회견이었는데요. 윤 대통령은 가장 관심을 모았던 ‘채 상병 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에 대해 모두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에는 처음으로 “사과” 했지만, 김 여사 관련 특검 도입 요구는 “정치 공세”라며 반박했습니다.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기자회견은 왜 했나? 마이너스 50점이다. 대통령실이 밝혔던 기자회견의 목적은 ‘불통의 이미지를 벗고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하겠다’였는데, 완벽하게 실패했다”며 “일설에 의하면, 기자회견 뒤 대통령께서 격노하셨다고 한다”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089 “눈 마주친 까마귀가 내 목덜미를 콱”…도심 공격 잦아진 이유 랭크뉴스 2024.05.30
19088 '日 역사왜곡' 통삭제한 외교부‥과거사 묻어야 한일관계 개선? 랭크뉴스 2024.05.30
19087 [속보] 헌재, 헌정사상 첫 검사 탄핵에 '기각' 결정 랭크뉴스 2024.05.30
19086 [2보] 헌정사 첫 검사 탄핵 기각…헌법재판관 5대4 의견 랭크뉴스 2024.05.30
19085 [속보] ‘유우성 보복 기소’ 안동완 검사 탄핵 기각 랭크뉴스 2024.05.30
19084 또래 성희롱 초등생… 法 “교육 잘못한 부모가 피해배상” 랭크뉴스 2024.05.30
19083 전국 의대 신입생 4695명 선발, 10명 중 4명은 지역 인재 전형 랭크뉴스 2024.05.30
19082 [속보] '유우성 보복기소' 안동완 검사 탄핵 기각 랭크뉴스 2024.05.30
19081 日 압박..."라인야후 '네이버 단절' 대책, 6월 말까지 내라" 랭크뉴스 2024.05.30
19080 소니, 퀸 음악 저작권 살까…최대 '1조4000억원'에 팔릴 수도 랭크뉴스 2024.05.30
19079 “중국 회사 아니에요”...美 ‘안보 블랙리스트’ 오른 中 기업의 위장술 랭크뉴스 2024.05.30
19078 "마오타이 마시고도 죽는데요 뭘"... 중국 공무원이 강물 오염에 뱉은 말 랭크뉴스 2024.05.30
19077 [속보] 서울고법 "노소영, SK에 기여…주식도 분할 대상" 랭크뉴스 2024.05.30
19076 [속보] 최태원-노소영 이혼 2심 재판부 “1심 위자료 너무 적어…주식도 분할 대상” 랭크뉴스 2024.05.30
19075 신상 털린 '얼차려' 중대장 심리상담에…"가해자가 피해자 둔갑" 랭크뉴스 2024.05.30
19074 "성인 셋 죽을 용량"…강형욱 레오 안락사한 수의사, 고발당했다 랭크뉴스 2024.05.30
19073 “희망퇴직 무더기 탈락”… 한전 직원들, 경영진 배임·업무방해로 고발 추진 랭크뉴스 2024.05.30
19072 애플 뒤쫓는 엔비디아, 고점 멀었다?… ‘250% 더 오른다’ 전망도 랭크뉴스 2024.05.30
19071 [2024 유통포럼] “장르에는 우열이 없어… 유행 좇기보다 그레이드 높여야” 랭크뉴스 2024.05.30
19070 [속보]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1조3800억·위자료 20억" 랭크뉴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