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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국전력 영업지점. /뉴스1

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23조2927억원, 영업이익 1조299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한전은 지난해 3분기 1조884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이어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한전은 11개월 만에 팔면 팔수록 적자를 보는 ‘역마진’ 구조에서 벗어난 바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안정화로 전기요금 인하 요인이 발생했지만, 한전의 전기요금을 1년간 동결하고 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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