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구 달서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 달서경찰서는 10일 생후 11개월 된 조카를 아파트 고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고모 A(4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 35분께 달서구 한 아파트 24층에서 생후 11개월 된 조카를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정신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A씨가 어머니와 함께 남동생 집에 들렀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907 "승리, 홍콩에 클럽 연다" 보도에…홍콩 정부 즉각 내놓은 입장 랭크뉴스 2024.05.24
20906 법원 "안희정·충청남도, 김지은씨에게 8천347만원 배상하라"(종합) 랭크뉴스 2024.05.24
20905 검찰총장 "'서울대 N번방' 여죄 철저 수사" 중앙지검장에 지시 랭크뉴스 2024.05.24
20904 안희정 ‘성폭행·2차 가해’ 손해배상 책임 인정…“8,347만 원 지급하라” 랭크뉴스 2024.05.24
20903 ‘버닝썬 사태’ 승리, 홍콩서 클럽 오픈설···홍콩 정부 입 열었다 랭크뉴스 2024.05.24
20902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기로에…이 시각 법원 랭크뉴스 2024.05.24
20901 '서울대 N번방' 어떻게 잡혔나…'아내 속옷'으로 유인한 숨은 공신 있었다 랭크뉴스 2024.05.24
20900 [속보]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영장심사 출석... "진심으로 죄송" 랭크뉴스 2024.05.24
20899 김호중 "경찰이 날 먹잇감으로 던져"…조사뒤 6시간 버틴 이유 랭크뉴스 2024.05.24
20898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심사 앞두고…“진심으로 죄송” 랭크뉴스 2024.05.24
20897 "귀농해볼까"…농가 소득 첫 5000만원 돌파 랭크뉴스 2024.05.24
20896 “스팸세트 가방 찢어져서…” 강형욱 옹호글에 ‘갑론을박’ 랭크뉴스 2024.05.24
20895 이종섭 측 “VIP가 차분하게 지시하면 죄 없나”…“VIP 격노설 사실도 없고 범죄도 안돼” 랭크뉴스 2024.05.24
20894 '식사법' 하나로 20Kg 뺐다…요요 되풀이 끝에 찾은 '마인드풀 이팅' [치유 레시피] 랭크뉴스 2024.05.24
20893 문재인 전 대통령 “한반도, 언제 군사충돌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 랭크뉴스 2024.05.24
20892 국힘 29% 민주 31% 재역전…'25만원 지원금' 반대 51% [한국갤럽] 랭크뉴스 2024.05.24
20891 ‘천비디아’에 한미반도체 매수 폭발…삼성전자도 3위 기록[주식 초고수는 지금] 랭크뉴스 2024.05.24
20890 [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심사 출석,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랭크뉴스 2024.05.24
20889 [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심사 출석 랭크뉴스 2024.05.24
20888 ‘채상병 특검’ 재의결 표 단속하는 국힘, 2주새 지지율 5%p↓ [갤럽] 랭크뉴스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