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원석 검찰총장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첫 출근길에서 김건희 여사의 소환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원석 총장은 "대통령이 봐주기 수사가 없어야 한다고 했는데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직접 소환 조사가 가능한지", "김 여사가 소환되면 도이치모터스 관련 조사도 함께 이뤄질 수 있는지" 기자들이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아내의 현명치 못한 처신에 대해 사과 드린다"면서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고 공정하고 엄정하게 잘할 거라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앞서 이 총장은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직접 지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591 자리 널널하더니 “으악!”…경의중앙선 탔다 ‘깜짝’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13
20590 어촌 국·공유지에 ‘기회발전특구’ 조성…2027년 바다생활권 매출 50조 목표 랭크뉴스 2024.05.13
20589 선방위 접수한 ‘넘버3’ 강경파…“충성 인정받으려 요란한 칼질” 랭크뉴스 2024.05.13
20588 돼지 신장 첫 이식 미국 60대, 두 달 만에 사망 랭크뉴스 2024.05.13
20587 경로잔치서 쓰러진 60대…의사 출신 김해시장이 응급처치 랭크뉴스 2024.05.13
20586 출근길 쌀쌀, 낮은 최고 26도···일교차 주의 랭크뉴스 2024.05.13
20585 포천서 오토바이가 옹벽 받아…뒷좌석 여성 사망·운전자 중상 랭크뉴스 2024.05.13
20584 캐즘에 트럼프 리스크까지…잘나가던 K배터리도 ‘휘청’ 랭크뉴스 2024.05.13
20583 교차로 진입 직전 켜진 노란불…대법 "안 멈췄다면 신호위반" 랭크뉴스 2024.05.13
20582 윤 대통령 지지율 30.6%, 5주 연속 30% 초반대[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5.13
20581 60대 패러글라이더, 착륙 연습 도중 사망 랭크뉴스 2024.05.13
20580 “뮤비 감독 꿈 지키기 위해, 스승이자 선배 성폭력 고발합니다” 랭크뉴스 2024.05.13
20579 尹대통령 지지율 30.6%…5주 연속 30% 초반 횡보[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5.13
20578 1주택자 어촌·연안 지역서 ‘오션뷰 별장’ 사면 세제 지원… “청년 귀어인 유입도 늘린다” 랭크뉴스 2024.05.13
20577 교차로 진입 직전 켜진 노란불…대법 “안 멈췄다면 신호위반” 랭크뉴스 2024.05.13
20576 검찰, 오늘 최재영 목사 소환…김여사에 명품백 건넨 경위 추궁 랭크뉴스 2024.05.13
20575 신문 배달한 최강희, 길거리서 찬송 부른 박보검... '탈연예인' 행렬 이유 랭크뉴스 2024.05.13
20574 태국 파타야 한국인 납치살해 피의자 1명 검거 랭크뉴스 2024.05.13
20573 "尹대통령 지지율 30.6%…5주 연속 30% 초반대"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5.13
20572 [속보] 파타야 韓관광객 드럼통 살인…피의자 1명 검거 랭크뉴스 202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