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외교부와 과기정통부가 AI·디지털 분야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정책을 논의할 외교정책 협의회를 신설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협의회 착수식에서 "국제기술규범 선도는 물론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과 투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기업들과 협의하면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경제 안보 기술의 융합이 시대적 흐름이라면서 국익을 위해 두 부처가 하나가 돼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그러나 외교정책 협의회가 '라인야후'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878 서울대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휴진 참여 400명 넘어…실질 참여율 40%” 랭크뉴스 2024.06.15
16877 “왜 결혼 안 하니, 사촌도 하는데” 엄마 잔소리에 흉기로 조카 위협한 30대 랭크뉴스 2024.06.15
16876 이혼 그 후…남편이 양육비를 떼어 먹었다 [창+] 랭크뉴스 2024.06.15
16875 스타벅스·블루보틀 그 다음...요즘 미국서 난리인 '더치브로스' 인기 비결[케이스 스터디] 랭크뉴스 2024.06.15
16874 방역실태 폭로 직원 내보낸 쿠팡…법원 “부당해고” 랭크뉴스 2024.06.15
16873 '18일 집단 휴진' 강행 태세‥정부·국회 막판 설득 랭크뉴스 2024.06.15
16872 ‘부안 지진’ 피해 신고 500여 건으로 늘어 랭크뉴스 2024.06.15
16871 입에 걸레 문 상사, 이렇게 녹음하면 불법인가요? 랭크뉴스 2024.06.15
16870 극명하게 갈린 여야의 6·15… '연평해전' vs '6·15 선언' 랭크뉴스 2024.06.15
16869 맹장 터졌는데 집단휴진으로 헤맨 50대…병원장이 직접 수술 랭크뉴스 2024.06.15
16868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BBC까지 보도했다 랭크뉴스 2024.06.15
16867 불고기·김치 계보 잇는다...세계는 지금 ‘냉동김밥’ 열풍 랭크뉴스 2024.06.15
16866 G7서 우크라 지원 내세우려던 바이든, 가자 질문 나오자 '곤혹' 랭크뉴스 2024.06.15
16865 캡틴 손흥민 향한 "끔찍한 농담"…벤탄쿠르, 인종차별 사과 랭크뉴스 2024.06.15
16864 서울대의대 교수 비대위 “휴진 참여 교수 400명 넘어” 랭크뉴스 2024.06.15
16863 "보잉·에어버스 항공기에 '인증서 위조' 티타늄 써…안전 우려" 랭크뉴스 2024.06.15
16862 소아뇌전증 발작·경련…약물 치료로 조절 가능[톡톡 30초 건강학] 랭크뉴스 2024.06.15
16861 이재명 “남북, 냉전 시절 회귀··· 강경대응 고집하면 피해는 국민 몫” 랭크뉴스 2024.06.15
16860 “환자 불편하더라도”… 의대 학부모들 ‘무기한 휴진’ 지지 랭크뉴스 2024.06.15
16859 대전역서 성심당 못 보나…이번에도 또 유찰 랭크뉴스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