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료공백 장기화에 외국 의사면허자도 의료행위 가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 공백으로 지금처럼 보건의료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 올랐을 경우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이달 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해외 의대 준비반을 운영하는 학원. 2024.5.8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701 의대생 “대한민국 법리, 검찰 독재 정부에 의해 무너져” 랭크뉴스 2024.05.19
18700 "10년 만에 결별" 전지현 밀어냈다…bhc 새 모델에 황정민, 왜 랭크뉴스 2024.05.19
18699 더 얇은 아이폰 나온다… “프로맥스보다 비쌀 전망” 랭크뉴스 2024.05.19
18698 뉴진스 부모들도 참전…'연예인 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 랭크뉴스 2024.05.19
18697 한동훈, 당권 도전 앞두고 ‘비윤’ 입장 걷나…‘정부 해외직구 규제’ 비판 랭크뉴스 2024.05.19
18696 “2045년, 한국 정부 부채 GDP 넘어선다” 블룸버그의 경고 랭크뉴스 2024.05.19
18695 김건희 여사, 169일 만에 대중 앞에…사리 반환 기념식 참석 랭크뉴스 2024.05.19
18694 의료계측 변호사가 전공의 비판…"유령이냐"·"정신차리고 투쟁" 랭크뉴스 2024.05.19
18693 “김 여사, 대통령 아냐”…민주당, 통장 잔고 위조 무혐의 비판 랭크뉴스 2024.05.19
18692 잠행 깬 김건희 여사…불교계 행사서 ‘사리 반환’ 역할 부각 랭크뉴스 2024.05.19
18691 ‘서울 남산 곤돌라’ 올 하반기 공사 시작…수익으로 ‘생태 보전’ 랭크뉴스 2024.05.19
18690 ‘의대 증원’ 부산대·경북대 등 학칙개정 부결 대학들…이번 주 재심의 랭크뉴스 2024.05.19
18689 [단독] ‘박정훈 항명 기소’ 군검찰 “대통령실 외압은 쟁점 아냐” 주장 랭크뉴스 2024.05.19
18688 국내 외국인 10명 중 4명은 보험가입…건강·상해보험 가입 많아 랭크뉴스 2024.05.19
18687 저비용항공사, 수하물요금 잇단인상‥"유가·인건비 상승때문" 랭크뉴스 2024.05.19
18686 'KC 미인증 직구 금지' 논란에, 민주 "설익은 정책 마구잡이‥혼란 가중" 랭크뉴스 2024.05.19
18685 "일 쏟아지네! 나 잘하나봐" MZ 열광한 '원영적 사고' 뭐길래 랭크뉴스 2024.05.19
18684 “‘선업튀’ 일냈다” 범죄도시4 제치고 1위…‘왓챠피디아 HOT 10’ 랭킹 랭크뉴스 2024.05.19
18683 초긍정 마인드? 정신승리? MZ 열광한 '원영적 사고' 뭐길래 랭크뉴스 2024.05.19
18682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CEO, “재정적자 속히 해결해야, 언젠가는 터질 문제” 랭크뉴스 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