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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 임명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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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6 [송호근의 세사필담] 이대로 괜찮은 겁니까? 랭크뉴스 2024.05.14
25475 도서관서, 식당서, 거리서…잠행한다던 한동훈 '목격담 정치' 랭크뉴스 2024.05.14
25474 살인 중계하고 맞짱 콘텐츠 난무... '조회 수'가 낳은 유튜브 괴물들 랭크뉴스 2024.05.14
25473 AI, ‘보고 듣고 말하는’ 능력까지…GPT-4o 출시 랭크뉴스 2024.05.14
25472 ‘파타야 납치·살해’ 20대 용의자 캄보디아서 추가 검거…1명 추적 중 랭크뉴스 2024.05.14
25471 임성근 전 사단장 22시간 밤샘 조사…“성실히 조사 임했다” 랭크뉴스 2024.05.14
25470 한발 늦은 달 탐사... 독자 기술 차별화, 우주 생태계 기여 절실 [K-뉴 스페이스 시대, 어떻게 열까] 랭크뉴스 2024.05.14
25469 태국 한국인 납치살해 용의자 1명 캄보디아서 검거 랭크뉴스 2024.05.14
25468 라인사태 불똥?... 日두드리는 韓스타트업 “인재 찾는게 더 힘들어요” 랭크뉴스 2024.05.14
25467 '잔고 위조' 윤 대통령 장모 오늘 가석방…구속 299일 만 랭크뉴스 2024.05.14
25466 본청약 일정 대폭 지연되니… 국토부, 공공 사전청약 신규 시행 중단 랭크뉴스 2024.05.14
25465 [속보]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1명 캄보디아서 추가 검거 랭크뉴스 2024.05.14
25464 임성근 밤샘 조사‥"물에 들어가라 한 적 없다" 랭크뉴스 2024.05.14
25463 [속보] 파타야 살인…두번째 용의자, 캄보디아서 검거 랭크뉴스 2024.05.14
25462 [단독] ‘노조 할 권리’ 침해신고 0.1%만 실형…7년간 딱 8건뿐 랭크뉴스 2024.05.14
25461 툭하면 지연…'무용론' 거센 사전청약제도 34개월 만에 폐지된다 랭크뉴스 2024.05.14
25460 [사설]대통령실 채 상병 수사 개입 ‘스모킹 건’ 나왔다 랭크뉴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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