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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시민사회수석에 전광삼 전 시민소통비서관 임명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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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8 ‘공황장애’라더니 사고 후 손 넣은채 통화하는 김호중…경찰은 압수수색 나서 랭크뉴스 2024.05.16
21477 술 안마셨다더니…김호중, 대리 불러 귀가뒤 다시 차 몰다 사고 랭크뉴스 2024.05.16
21476 횡령·배임 혐의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구속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4.05.16
21475 내년도 '1천5백 명' 안팎 증원 현실화‥의료현장 혼란은 당분간 지속 랭크뉴스 2024.05.16
21474 법정공방 패배에 의료계 허탈·분노…"파국 피할 수 없을 것"(종합) 랭크뉴스 2024.05.16
21473 [단독] 류희림 방심위, '신속 심의'도 압도적 최다‥얼마나 급했기에? 랭크뉴스 2024.05.16
21472 尹대통령, 與초선 당선인 만찬…"똘똘 뭉쳐 여당 사명 다해달라" 랭크뉴스 2024.05.16
21471 다리 3개 옆구리에? 골반 붙은 샴쌍둥이, 3년간 누워 지낸 이유 랭크뉴스 2024.05.16
21470 '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중환자실서 치료…범인 살인미수 기소 랭크뉴스 2024.05.16
21469 '다리 3개' 골반 붙은채 태어난 샴쌍둥이, 3년 만에 앉게된 사연 랭크뉴스 2024.05.16
21468 韓·中 초국경범죄 손잡는다…마약·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랭크뉴스 2024.05.16
21467 아내가 동료와 바람나자 상간남 차에 '위치추적기' 단 남편 그 후 랭크뉴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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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5 "의대생 손해보다 공공복리 옹호할 필요"…정부 손 들어준 법원 랭크뉴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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