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다. 2024.5.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금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2.9도, 인천 12.9도, 수원 11.2도, 춘천 9.2도, 강릉 19.6도, 청주 12.6도, 대전 10.1도, 전주 11.0도, 광주 11.4도, 제주 13.0도, 대구 11.0도, 부산 16.6도, 울산 15.5도, 창원 13.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한 곳도 있겠으나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3.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403 "술보다 끊기 힘들어"…54세 최경주, 햄버거에 차 마시는 까닭 랭크뉴스 2024.06.21
22402 [단독] 의사 1000명 이름 담겼다…리베이트 스모킹건 된 'BM 파일' 랭크뉴스 2024.06.21
22401 [단독] 또 '중국인 집주인' 전세사기?... 관악구에 유사사건 또 터졌다 랭크뉴스 2024.06.21
22400 [실손 대백과] 해지한 보험이라도 최대 3년까지 쓸모 있다 랭크뉴스 2024.06.21
22399 이 더운 날…무작정 거리로 내몰리는 쪽방 주민들 랭크뉴스 2024.06.21
22398 ‘친윤’ 원희룡도 출마…‘어대한’에 균열내나 랭크뉴스 2024.06.21
22397 '무기한 집단휴진' 동력 떨어져간다… 의료계 내부서도 갑론을박 랭크뉴스 2024.06.21
22396 "자동차 덕후 주목"…1년간 가장 많이 팔린 중고 로드스터는? 랭크뉴스 2024.06.21
22395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재검토"‥정부 '맞불' 랭크뉴스 2024.06.21
22394 엔비디아 주가 3.5% 하락…MS에 '시총 1위' 다시 내줘(종합) 랭크뉴스 2024.06.21
22393 “동성 결혼 가능” vs “동성애자 사형”… 동남아 ‘사랑할 권리’ 극과 극 [아세안 속으로] 랭크뉴스 2024.06.21
22392 푸틴,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공급하면 매우 큰 실수”…북한에 무기공급 가능성도 시사 랭크뉴스 2024.06.21
22391 "문 닫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파업"…환자가 휴진 참여 의원 고소 랭크뉴스 2024.06.21
22390 경찰 심의위, 한동훈딸 스펙의혹 재수사 요청 받아들이지 않아 랭크뉴스 2024.06.21
22389 푸틴 "우크라에 무기 제공하면 아주 큰 실수" 랭크뉴스 2024.06.21
22388 예고된 AI發 전력난… “무탄소 전력·망 확충 필수” 랭크뉴스 2024.06.21
22387 '윤 대통령 명예훼손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 랭크뉴스 2024.06.21
22386 [세종풍향계] 철문 걸어잠근 기재부 세제실, ‘철통보안’ 모드 된 까닭은 랭크뉴스 2024.06.21
22385 “아버지, 애완견이 어때서”… 과열 충성경쟁, 민주 ‘속앓이’ 랭크뉴스 2024.06.21
22384 “초등생 야자 시킨다는 게 대책?…출생률 오를 거라 생각하나” 랭크뉴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