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조선DB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는 9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라인야후 지주사인 A홀딩스 이사회 비율은 소프트뱅크가 더 높은 상황”이라며 “이미 A홀딩스를 소프트뱅크가 컨트롤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A홀딩스의 지분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각각 50% 보유하고 있다. 다만 “자본관계에 대한 조정도 (소프트뱅크가) 제안해 계속 논의 중이지만 아직 합의점에 도달하지는 못했다”며 “새로운 소식이 나오는대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559 "우주전파재난이 뭐길래", 주의 경보… 지구 자기장 교란 상황 발생 랭크뉴스 2024.05.12
24558 “아내가 너무 잘나가서”...돌싱들이 떠올린 ‘이혼의 이유’ 랭크뉴스 2024.05.12
24557 트럼프 부통령 후보에 헤일리?…美매체 보도에 트럼프 부인(종합) 랭크뉴스 2024.05.12
24556 '고령 리스크' 바이든, 김정은은 한국 대통령 '말 실수' 랭크뉴스 2024.05.12
24555 오지 않는 외국인...관광객 급감에 고민 빠진 中 정부 랭크뉴스 2024.05.12
24554 현직 검사장, 부정 청탁 등 의혹에 “사실무근 허위” 랭크뉴스 2024.05.12
24553 돌싱들 진짜 속마음 충격… "돈·외모 아닌 '이것' 때문에 이혼하고 싶었다" 랭크뉴스 2024.05.12
24552 트럼프 대선 캠프, 러닝메이트로 헤일리 전 유엔대사 검토 랭크뉴스 2024.05.12
24551 "어둠 걷고 자비를"…형형색색 연등행렬에 빗속 축제 분위기 랭크뉴스 2024.05.11
24550 21년 만의 최강 태양폭풍…화려한 오로라 속 전파교란 등 우려 랭크뉴스 2024.05.11
24549 주택 화재로 30대男 숨져…경찰, 방화치사 혐의 연인 구속영장 랭크뉴스 2024.05.11
24548 21년 만에 최강 '태양 폭풍'‥국내 위기경보 '주의' 발령 랭크뉴스 2024.05.11
24547 "양재도서관서 한동훈 봤다"…골전도 이어폰 낀 그의 근황 랭크뉴스 2024.05.11
24546 강남서 SUV가 중앙선 넘어 아파트 방음벽 돌진…4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11
24545 유로비전 결승에 2만명 反이스라엘 시위 예고…막판까지 잡음도 랭크뉴스 2024.05.11
24544 행복지수 143개국 중 52위…그 이유는? [앵커人] 랭크뉴스 2024.05.11
24543 빗길 경부고속도로 대전IC 부근서 3중 추돌…1명 심정지 이송 랭크뉴스 2024.05.11
24542 북한 ‘라자루스’ 소행…유출 규모 1,000 GB에 달해 랭크뉴스 2024.05.11
24541 “자생력이 경쟁력이다”… MS도 오픈AI도 애플도 ‘AI 빌드업’ 랭크뉴스 2024.05.11
24540 초유의 사법부 해킹…허술한 시스템에 '늑장 대응' 비판도 랭크뉴스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