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추경호 의원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대구 달성군을 지역구로 둔 3선의 추경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는 오늘 국민의힘 당선인 총회에서 102명의 투표자 가운데 과반이 넘는 70표를 얻어 결선투표 없이 원내대표가 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추경호 원내대표는 "건강하고 튼튼한 민생정당이 되어야 한다"며 "192석 거대 야당에 흔들림이 없도록 단일대오로 뭉치자"고 말했습니다.

또 "당리당략에 치우친 정치공세에는 물러서지 않겠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당정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043 이스라엘 가수 유럽 음악 축제 결승행…“아이들 죽어가는데 즐길 수 없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10
22042 정부 “日 매각 압박 유감, 네이버 지분 유지 결정 시 지원” 랭크뉴스 2024.05.10
22041 과기부 차관 "日정부 '라인야후 지분매각 압박' 유감…韓기업 차별적 조치 강력히 대응" 랭크뉴스 2024.05.10
22040 네이버 "지분 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랭크뉴스 2024.05.10
22039 윤 대통령, 민생 행보 재개…“장바구니 물가 잡는데 역량 총동원” 랭크뉴스 2024.05.10
22038 "나부터 바꾸겠다" 다음날, 청계천·영천시장 찾은 尹대통령 랭크뉴스 2024.05.10
22037 정부 “전공의 이탈 지속 시 내년 전문의 시험 못 봐…구제 없다”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5.10
22036 생방송 유튜버 살해한 50대, "겁만 주려 했다" 우발적 범행 주장 랭크뉴스 2024.05.10
22035 네이버 "라인야후 모든 가능성 열어놔…지분 매각도 포함" 랭크뉴스 2024.05.10
22034 최재영 목사 “김 여사 접견 후 6쪽 복기록 檢 제출할 것” 랭크뉴스 2024.05.10
22033 '소말리아 의대생' 올린 임현택, 인종차별 논란에 "생각 짧았다" 랭크뉴스 2024.05.10
22032 100일 된 딸 ‘졸피뎀 분유’ 먹인 아빠, 대법 판단 받는다 랭크뉴스 2024.05.10
22031 항공 “가입하자” vs 방산 “안된다”… 항공협정 TCA가 뭐길래 랭크뉴스 2024.05.10
22030 과기부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부당 조치시 강력대응” 랭크뉴스 2024.05.10
22029 尹회견에 '반윤' 이준석·조국 온도차 왜 이리 크지? 랭크뉴스 2024.05.10
22028 ‘음주 돌진에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커플…피해자는 “막막” 랭크뉴스 2024.05.10
22027 과기부 “일 정부,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부당조치 강력 대응” 랭크뉴스 2024.05.10
22026 2030세대 집 장만, '부모찬스'가 '영끌'보다 더 많았다 랭크뉴스 2024.05.10
22025 의협 회장 “외국의사 투입, 돈 있고 지적 능력 안 되는 사람들 올 것” 랭크뉴스 2024.05.10
22024 글로벌 5G 시장 불황에…경영 효율화 나선 삼성 네트워크 랭크뉴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