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산의 법원 앞에서 한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가 1시간 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늘(9) 오전 11시 반쯤, 차량을 타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경북 경주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9) 오전 10시쯤,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한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으며, 피습당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남성 모두 유튜버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385 ‘갑질 폭행’ 양진호 측 “내부고발자 보호 취소하라” 소송 냈지만 ‘패소’ 랭크뉴스 2024.06.08
18384 다른 사람 음모로 슬쩍 바꿨다…생사람 잡은 '살인의 추억' 수사 랭크뉴스 2024.06.08
18383 탈북민 단체, 연이틀 대북전단 20만장씩 살포 랭크뉴스 2024.06.08
18382 포천서 육군 훈련 중 전차 연막탄 발사 사고‥6명 부상 랭크뉴스 2024.06.08
18381 돌아오지 못한 ‘채 상병들’ 왜 랭크뉴스 2024.06.08
18380 술 적게 마셨는데 생명 위독…알고보니 이런 약과는 상극 [건강한 가족] 랭크뉴스 2024.06.08
18379 첫 여성 대통령 기쁨도 잠시…멕시코 여성 정치인 또 피살 랭크뉴스 2024.06.08
18378 광주역서 무궁화호 객차 교체하려다 추돌…직원 3명 경상 랭크뉴스 2024.06.08
18377 지구촌 밥상 변화…수산물 양식이 자연산보다 많아졌다 랭크뉴스 2024.06.08
18376 헬기서 달리는 람보르기니에 폭죽 펑펑… 한국계 미 유튜버 기소 랭크뉴스 2024.06.08
18375 석유공사 "액트지오, 4년간 영업세 체납했지만 용역 계약 가능" 랭크뉴스 2024.06.08
18374 ECB 총재, 금리 인하에도 “인플레 억제 갈 길 멀다” 랭크뉴스 2024.06.08
18373 사면초가 빠진 중국?...글로벌 ‘반중 정서’ 확산 조짐 랭크뉴스 2024.06.08
18372 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 이후…대벌레·러브버그가 집단 발생했다 [하상윤의 멈칫] 랭크뉴스 2024.06.08
18371 지방소멸 대책,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이지평의 경제돋보기] 랭크뉴스 2024.06.08
18370 북한이 만든 짝퉁 레고 수준은…"블록끼리 안 맞아" 랭크뉴스 2024.06.08
18369 덴마크 총리, 유럽의회 선거 중 코펜하겐서 공격받아 랭크뉴스 2024.06.08
18368 ‘첫 여성 대통령’ 나온 멕시코서 여성 정치인, 괴한에 또 피살 랭크뉴스 2024.06.08
18367 북한 오물 풍선 추가 살포 때 '음주 회식' 1사단장... 군, 직무배제 랭크뉴스 2024.06.08
18366 달에서 본 '지구돋이' 남긴 우주비행사, 생의 마지막도 비행길 랭크뉴스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