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산의 법원 앞에서 한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가 1시간 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늘(9) 오전 11시 반쯤, 차량을 타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경북 경주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9) 오전 10시쯤,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한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으며, 피습당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남성 모두 유튜버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329 [속보] 北오물풍선 내려온날 음주한 전방 육군 사단장 ‘직무배제’ 랭크뉴스 2024.06.08
18328 "장례식장서 상주 살리고, 사례는 한사코 거절" 이 여성,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4.06.08
18327 한동훈 “형사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오세훈 “이재명 침묵 비겁” 랭크뉴스 2024.06.08
18326 장례식장서 호흡 멈춘 상주···옆 빈소에서 달려온 ‘생명의 은인’ 랭크뉴스 2024.06.08
18325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진짜' 이유가? 랭크뉴스 2024.06.08
18324 MZ도 기업도 ‘아차’하면 뚫린다 [탈탈털털] 랭크뉴스 2024.06.08
18323 못말리는 네타냐후…"미국도 전후계획 요구 거부당할 것 알아" 랭크뉴스 2024.06.08
18322 장례식장서 쓰러진 상주…생명 구하고 조용히 떠난 女 정체 랭크뉴스 2024.06.08
18321 안중근이 이토를 죽인 '진짜' 이유 랭크뉴스 2024.06.08
18320 의협, 내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집단 휴진 돌입 여부 발표 랭크뉴스 2024.06.08
18319 민주당 “‘법인 자격 박탈’ 엑트지오에 분석 의뢰…사업 맡긴 과정 공개하라” 랭크뉴스 2024.06.08
18318 해체 직전 비틀스 멤버 사이는 어땠을까.. 54년 만에 다시 보는 전설의 루프톱 공연 [주말 뭐 볼까 OTT] 랭크뉴스 2024.06.08
18317 與 "민주, 석유 시추 실패만 바라나… 과학까지 정치화" 랭크뉴스 2024.06.08
18316 '20년 경찰 생활' 50대 보이스피싱 전달책 하다 징역형 랭크뉴스 2024.06.08
18315 오세훈, 이화영 유죄 선고에 "이재명 침묵 비겁" 직격 랭크뉴스 2024.06.08
18314 이재명 겨냥한 한동훈 “형사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랭크뉴스 2024.06.08
18313 탈북민 단체 “어젯밤 인천 강화도서 전단 20만 장 북한으로 날려 보내” 랭크뉴스 2024.06.08
18312 오세훈, 이재명 향해 "이화영 1심 유죄에도 침묵은 비겁" 랭크뉴스 2024.06.08
18311 이재명 저격한 한동훈 "형사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 중단될까" 랭크뉴스 2024.06.08
18310 빗길 올림픽대로서 5중 추돌 사고…4명 다쳐 병원행 랭크뉴스 2024.06.08